크로노미터 인증 이라고 써있는게 무색하게 지금은 하루 15-20 초 빨라지는 DJ.
뭐..무리하게 충격을 준 적도 없고, 운동을 한것도 아닌..그냥 회사-집 만 차고 다녔는데
오차가 점점 벌어 지네요.
검색을 해보니, 자성 때문에 그러는 경우가 가장 빈번한거 같은데...
그렇다면 밀가우스가 오차 발생율이 가장 적은 시계일까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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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과장
2010.12.3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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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샤인
2010.12.30 20:56
박과장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tlee
2010.12.30 23:53
감사합니다. 그런데 요즘나온 모델이라고 함은...언제 부터인지 궁금하네요...저는 씨리얼이 M 인데....이것도 적용이 될련지... -
박과장
2010.12.31 09:58
보통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서브마리너의 경우는 세라믹 베젤부터 바뀌는 것으로 알고있구요.........일반 데이트져스트 모델은 41M모델부터 나오고 일반 데이트 모델은 깡통밴드에서 통밴드로 바뀐 시점부터 들어간다고 하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모델마다 다르기 때문에 모델마다의 칼리버 넘버를 알아보셔야 할껍니다.....파라크롬헤어스프링이 장착된 칼리버는 넘버가 3136으로 알고 있는데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
U/W
2010.12.31 15:57
서브, DJ, 밀가우스 중에 가장 오차가 적었던 것이 그린밀가우스 이긴 했습니다만 이건 뽑기 운인듯 싶습니다. -
타포1234
2011.02.14 12:07
몰랐었던 사실을 알게 되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그리고 요즘 나온 새로운 로렉스 모델들은 파라크롬헤어스프링이 자성의 영향을 안받는 녀석으로 만들어져 자성의 영향을 거의 안받을것 같네요........................지금 나오는 신형 모델들은 밀가우스와 오차율이 차이가 없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