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출근길을 함께한 썬문이입니다.
예거동 스캔데이 분위기가 간만에 달아오르는 것
같길래, (역시 미남이들이 주도하는군요ㅎㅎ)
동참해봅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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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혁아빠
2013.04.12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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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port
2013.04.12 14:30
반지와도 썬문이가 잘 어울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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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천
2013.04.13 22:16
감사합니다^^ 로골 반지와 어울리는 시계가 없어서, 거의 결혼반지를 안끼고 다녔었는데 (응? ㅋㅋㅋ)
썬문이 차고 나가는 날은 자연히 반지를 끼게 되더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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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군
2013.04.12 14:31
썬문이가 미남중에 제일 미남인데요.. 뭘.. 구형 썬문 포스팅... 자주 보고 싶습니다. ^^ -
마하리
2013.04.12 15:20
오 이번에 받으신 양면 악어 스트랩인가요~?^^ 내피의 느낌이 궁금하네요~^^ -
굉천
2013.04.13 22:17
손목이 그리 민감한 부위는 아니라 그런지, 착용감은 그냥 다른 예거 OEM 스트랩과 별 차이는 없습니다.
하지만 시신경이 느끼는 느낌은 아주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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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3.04.12 15:29
이 녀석이야 말로 미남이죠! 정장에 정말 잘 어울립니다~
굉천님이 넘어가신 데는 다 이유가 있군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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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천
2013.04.13 22:32
하지만 페니님의 두 완소 아이템과는 달리, 너무 정장에'만' 잘 어울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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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벌써
2013.04.13 09:53
글로만 뵙던 굉천님의 실체를 일부분 확인해서!! 기쁩니다~
멋 집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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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2013.04.13 16:26
솔리드 수트에 화이트 드레스 셔츠...거기에 썬문
진정 즐길 줄 아시는군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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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료
2013.04.13 17:33
이쁩니다 ㅋㅋ
리베르소...정말 정장시계 중 수위를 달리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