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
서브엠 입니다.
금요일 현재....조금 한가하여 글 남깁니다.
지난 이틀동안 사랑의 손길을 조금 주었습니다.
요트마스터 와 데잇저스트 입니당~
DJ 1603 입니다.
6시와 9시 인덱스가 두꺼운것이 특징입니다.
바인덱스 위쪽 보이는 부분은 검은색 옆쪽은 은색입니다.
운모 글라스와 다이얼 질감이 독특합니다.
베젤 또한 독특하네요.
세월이 세월인지라 6시쪽에 오염이 있습니다.
다이얼 복구를 하고 싶은데...
오리지날 상태를 흐릴까봐 현재로써는 그대로 사용중입니다.
이번엔 요마 입니다.
조금 이쁩니다 ㅋㅋ
조금 광이 나네요.
하얀 피부를 연상하기도...
태양을 머금기도 합니당
운전 중에 조금 이쁘길래 찍어 줬습니다.
잠깐 글을 남긴것인데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급히 마무리합니다.
회원님들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근데 오늘은 날씨가 좋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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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나름 매력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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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마가 참 매력적이군효...^___^ 운전 중 사진이 멋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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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이쁘지만 요마가 조금 더 이쁘고 잘 어울리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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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73
2010.11.05 16:57
역시 요마... -
개성있는 요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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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_D
2010.11.05 20:40
개념있는요마 ㅎㅎ 정말 이쁘네욤..^^ -
브라이B01
2010.11.05 22:55
요마 멋집니다~~~^^ -
요마의 펄 색감은 정말 섹시 그자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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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se
2010.11.05 23:59
빛 한껏 먹은 요마 이쁘네요. ~ -
daytona
2010.11.06 10:02
운모그라스를 가진 귀한 시계를 보여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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