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스트랩 주문 붐에 편승해서 저도 주문을 했더랬습니다. 네이비 칼라에 레드 스티치, 5mm 패딩..
아주 괜찮습니다. 코엑스 부띡에 가서 스트랩 교체를 했는데 그 곳 매니저도 훌륭한 품질이라고 인정 하더군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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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파네라이 시계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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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
2013.03.31 21:58
보드님!!! 까X 포Y에서 구입하신 건가요? 고급스럽고 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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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거기 맞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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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님~ 레드 스티치 동지가 되셨네요~^^ 스트랩 축하드립니다~~ ㅋ
- 저도 지난 모임때 블랙엘리에 레드 스티치로 차고 갔었어요~
까뮤 스트랩이 생각보다 괜찮은데다가.. 어떻게 보면 비싸지만.. OEM 스트랩 값이 치솟은 상황이라
환율 영향도 있고 그렇게 많은 지출은 아닌거 같아요~~
자꾸 스트랩 이리저리 디자인 해보다가 덜컥 주문할까봐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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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스티치가 스포티 해 보이더군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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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님도 지르셨군요ㅎㅎ 아주 잘 어울립니다^^ 득템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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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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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보드님! 스트랩 잘 어울리십니다^^ 까뮤가 대세네요~
근데 5mm로 하셨군요? OEM에 비해 5mm가 어떤가요?
저도 주문하려고 하는데 4mm로 해야하나, 아님 5mm로 해야하나 고민중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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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mm 가 좋을 듯 합니다. 별로 두꺼워 보이지도 않고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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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lari
2013.04.01 10:58
스트랩 정말 이쁘네요
빨간 스티치가 매력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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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비 칼라에 빨간색 스티치가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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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님 축하드립니다.
빨강 스티치가 Hometime에 아주 좋은 액센트가 되는 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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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고급스럽고 특히 레드 스티치가 산뜻하군요. 멋집니다!
근데 시계 값에 비하면 스트랩은 그리 부담스럽지 않은 비용이라고 해서 하나둘 구입하다 보면
나중엔 큰 부담으로 다가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