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마스터 데이트 Speedmaster
스피드 마스터 데이트 모델입니다~^^;;
예전부터 문워치와 항상 갈등하던 모델인데~
문워치 브애~모두 경험해보고 나서는
다시 요모델로 돌아왔내요~~비인기 품목이라 많은분이 사용하진 않지만~^^~~
오메가의 네임밸류~그리고 오토매틱의 편안함과~착한가격~39mm인 점만 빼면~디자인도 꽤 아이덴티티가 있는 모델이고~
100미터 방수에 사파이어 그래스~나름 갖출건 다 갖춘 녀석인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구할 수 있는 괜찮은 크로노그래프 모델이라 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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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주자73
2013.03.29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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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캘린더도 이뿌죠~참 궁금한게 트리플 캘린더는 러그가 몇 mm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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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거주자73
2013.04.02 12:46
20미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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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에 이 모델 생각하고 있다가 눈이 점점 높아져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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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눈이 너무 높아졌다가~다시 정신을 차렸내요^^;;...어느순간..'멈춰야해!!'라는 신호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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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소다토마토
2013.03.29 13:53
타포에서나 저렴한 모델이지
비타포인에게는 예물로 쓰이는
초고급 시계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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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 첫 오메가네요~^^ 추억이 남다른 시계인데 그립네요 ㅎ 제 생각엔 사이즈도 그렇고 정장엔 참 잘 매치되는 이쁜녀석입니다. 많이 아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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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눈독을 드리는 스피디 라인...맞죠?
이라인을 이어온 이번에 새로나온 레이싱 라인...예쁜거 많더군요
저는 트리플캘린더인데....날짜를 바늘로 가르쳐 줘서...시안성이 좀 떨어집니다.
날짜창 부럽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