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며칠전의 착샷

굉천 434 2013.03.29 09:46

논데이트의 ~~장점이자~~ 단점이죠..

저때가 며칠이었더라...

오늘은 며칠이죠? ㅠㅠ

문페이즈로 대략의 날짜를 짐작할 수 있다.. 라는 변명따윈 하지 않겠습니다 ㅋㅋ

짐작도 잘 안될 뿐더러.. 문페이즈는 정확하게 잘 안맞추고 다닙니다 ㅋㅋㅋ

(갤스2 카메라가 그래도 갤스1 카메라보단 낫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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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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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리

2013.03.29 10:00

여기에 데이트까지 들어갔으면 오히려 지금의 아름다움이 깎였을 거 같아요~^^ 크 언제봐도 이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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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key

2013.03.29 10:20

드레스와치의 기준이군요..날짜는 음력만...그래도 넌데이트인가요?..피부에는 골드 칼라가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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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nethY

2013.03.29 10:58

그럴리 없다 생각 했는데...
오늘 드뎌 리베르소에 꽂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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源の神風

2013.03.29 10:59

단아하네요.
예전엔 실용성의 스틸!을 외쳤습니다만
드레스 워치는 역시나 골드가 제격인 것 같습니다.
(그러다보니 노리고 있는 리베르소 모델도 현실적 접근성이 점점 멀어지고 있다는 점이 함정이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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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

2013.03.29 11:52

뽐뿌질이 장난이 아니시네 ㅎ ㅎ. 여기에 만일 데이트창이 들어간다면 얼짱 얼굴 망가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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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2013.03.29 13:05

썬문 너무아름답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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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3.03.29 14:44

아... 이거 정말 작품입니다! 볼 때마다 너무 이쁘네요~

폰카에도 썬문이의 이쁨이 전혀 가려지지 않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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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악당

2013.03.29 15:59

햐~~ 슈트에 너무나도 잘 어울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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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왕자

2013.03.29 23:38

썬문은 볼메입니다.. 볼수록 매력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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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2013.03.30 20:38

"impeccable"이란 영어 단어는 이럴 때 쓰는게 아닌가 싶네요.
굉천님 수트, 셔츠, 와치
드레스 업을 위한 앙상블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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