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딥씨~ Sea Dweller
간만에 로렉포럼에 포스팅합니다
세라믹 베젤의 블링블링함이 잘 드러난 딥씨 한컷 올려봅니다
서브마리너로 시작했던 로렉스를
데이토나 콤비를 거쳐...잠시 화골 서브 청판에 눈돌아갔다가...
다시 스틸...딥씨로 되돌아왔습니다
시드웰러 딥씨...
44mm 크나큰 사이쥬에 블링블링한 세라믹 베젤 !!!
존재감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모델이군요 *^^*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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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엄청 커보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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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마스크님// 월례회 공지뜨기만을 기둘리고있습니다 ㅎㅎ
subM님// 그래두 비스듬히 찍어놔서 그리 두꺼워보이진안쵸? ㅋㅋ -
Spruce
2010.07.02 23:59
너무너무 갖고싶은 딥씨네요~~ 그 엄청난 존재감이 양날의 검 같아요 ㅎㅎ -
버미님
2010.07.03 00:11
포스가 느껴집니다요.. ㅎㅎ -
ISHMAN
2010.07.03 01:12
뽀스가 ㅎㄷㄷ 입니다~~~ 존재감이 확실하네요~~ -
44mm도 안클것 같은데요...갖고싶다...딥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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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블링블링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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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씨볼수록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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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포스하는 딥씨네요 ^^ 멋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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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씨의 포스는 여전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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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씨가 엄마면 씨드는 아들같은 포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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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만 슬림 했다면 ...암튼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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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
2010.07.03 09:12
짱꾸님 멋지십니다.
화골청판도 좋지만, 딥씨의 매력이 더 눈부신거 같습니다 ㅎㅎ -
엄청 튼튼하세 잘나왔네여 사진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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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름시름
2010.07.03 10:10
딥씨 실착한번 해 봤는데 너무커서 착용하자 마자 풀었는데... 다시한번 실착하고 꼼꼼히 봐야 겠습니다. 너무 간지 납니다.^^ -
주머니79
2010.07.03 10:14
딥씨가 뿜어내는 포스,,, 대단하네요~~! -
쌍둥이아빠^
2010.07.03 10:56
한 포스 하네요^&^ -
쭈꾸미
2010.07.03 11:29
음...짱꾸님 AP외에도 딥씨의 소유자시군요...ㅎㅎㅎ...저는 물론 딥씨 출시 전에 평생 애인으로 씨드를
선택하여 조강지처로 삼았습니다만...후에 딥씨가 나오고 백화점에 가서 실착을 해보았는데
그 묵직한 존재감은 엄청났던걸로 기억합니다...제 손목이 감당 못할정도로요...그러나 존재감이나 성능등의
열세에도 불구하고 조강지처 씨드가 더 애착이가고 사랑스럽네요...^*^... -
쭈꾸미님// 넵...AP ROO 44mm에 익숙해지니 딥씨가 딱 적당해보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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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딥씨입니다 !! 포스도 시계도 엄청나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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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2010.07.03 18:25
역쉬 -
그믐달
2010.07.03 21:33
진짜 커 보이긴 합니다.ㅎㅎ -
스파클링
2010.07.18 20:57
역시 블랙! -
isseymiyake7
2010.08.08 00:35
두툼허니 든든해 보입니다..ㅎ -
게러지
2010.08.13 17:48
딥씨 짱 ~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짱구님 7월 월례회때 뵙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