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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에도 스캔데이 라는 머리말을 붙이고 글을 쓰시던데..;;
오늘도 그러는분들이 많으시네요..;;
금요일마다 그러나요?
아님 날짜인가?
스캔데이가 정확히 뭔가요??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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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다시
2013.03.2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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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no
2013.03.22 15:39
매주 금요일. 자신이 가진 사랑스러운 시계를 해당 브랜드 게시판에 멋지게 찍어 뽐내주시면 되시겠습니다. -
타임포럼 초창기 때 금요일은 포스팅하는 분들이 많지 않아 사이트 활성화 차원에서 시작한 것입니다.
다음의 파네리스티 카페에서 부터 시작한 문화로 타임포럼에 파네라이 유저분들이 많아 자연스럽게 타임포럼으로 이식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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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mezone등 해외 시계동호회에서 디카 귀할 시절부터, 시계 찍은 인화된 사진을 스캐너에 스캔해서 금요일에 올리던 관행이 있었습니다.
그걸 Scan Day 라고 불렀는데, 국내서도 도입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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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 모두들 감사합니다. 친절한 답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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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스캔데이라고 하지 않더라도 해외 시계 포럼에서 험프데이인 수요일과 TGIF인 금요일에 착샷을 올리는 전통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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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히히
2013.03.22 20:01
저도 항상 궁금했는데..그런 것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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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궁금했는데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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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비추천은 뭔가요?;; 제가 뭘 잘못했나요?;; 모르는걸 검색해도 안나오는걸.. 물어본게 잘못인가요?ㅠ.ㅠ 타포는 항상 친절하고 정이 넘친다고 들었는데 옛말인가 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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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닌데 비추 받으신 것 같아 제가 추천 3개 쐈습니다.
누군가에겐 뭔가 마음에 안드는 게 있었던 모양이죠... ㅎㅎ
그냥 마음 편히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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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역시 타포여러분들은 아직까지 친절하시고 정이 넘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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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추천 하나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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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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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2013.03.22 23:09
궁금증 해소^^^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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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님.Picus님 스캔데이 유래를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늦게서야 타포의 역사를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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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시계사진을 스캔해서 올려서 스캔데이였군요.
역시 해외매니아들 열정은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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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스
2013.03.23 10:31
아직 스캔데이 한번도 참여하지 못했다는 ㅎㅎㅎ조만간 올려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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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키레이
2013.03.24 11:08
추측만 하다가 명쾌한 답을 알게되니 좋네요ㅎㅎ -
저는 알고있었지만
의왜로 잘 모르는 분이 많이 계시더군요...
많이 올립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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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아빠
2013.03.27 14:15
저두 궁금증 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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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료
2013.04.14 11:42
아하..ㅋ스캔데이가 그냥 상징적인 것이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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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6014754
2013.07.25 11:43
그렇군요
매주 금요일을 스캔데이라고 합니다.
스캔데이의 유래에 관해서는 다른 회원분들께서 설명을 해주실거라.... 믿습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