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정리하다 발견한 시계들 Seamaster
사진 정리를 하다
고등학교때 나중에 바꿔야지
하며 찍었던 사진을 발견했습니다.
그 당시엔 저에게 가장 소중했던 물건들 이였으므로
아직도 애착이 가는데
어디다 뒀는지........
내일 청소 한번 해야겠네요.
일번 목표였던 오메가를 사고
날아 갈것 같았던 기분이 새록새록 떠올라 올려봅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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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2013.03.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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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selfk
2013.04.05 12:32
제가 저 때 그심정이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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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즈
2013.03.20 17:25
맥북 키보드에 붙여져 있는건 단축?? 모음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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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selfk
2013.04.05 12:33
네!
컬키스킨이라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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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iLL
2013.03.20 21:03
라미사파리! 저도 쓰던건데 요렇게 보니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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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selfk
2013.04.05 12:33
입문용-실사용용으로 그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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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자존심
2013.03.24 12:10
키보드에 단축키가 뭔지 궁금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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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selfk
2013.04.05 12:33
컬키 스킨이라고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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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2013.03.24 15:11
원래 시계에 관심이 많으셨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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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pselfk
2013.04.05 12:34
네ㅎㅎ 클래식한걸 좋아해서
시계 만년필을 많이 좋아합니다
초등학교때 엄마한테 돌핀 사달라고 한달 졸라서 샀던 기억이 나네요~~ㅋ그때당시 디카가 있었으면 사진 엄청 찍었을텐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