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금이와 가족샷~ Submariner

ㅎㅎㅎ 귀여운 가족으로 봐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아우님, 주말은 잘보내셨는지요??

각자 매력이 넘치는줄알았는데, 이거이거 전부 다이버네요..^^

가족이 다 다이버네요~ <= 이게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다른 가족이 없어요~ㅜㅜ

짜응~ 오랫만입니다~ 으흐흐

그동안 에네르기 좀 모았습니다~ 크크크

아우님, 못본지도 꽤 된듯한데...ㅜㅜ

하하, 클래이님~ 어찌어찌하다보니, 가족 구성이 자주 바뀌더라구요..ㅜㅜ

이런건 본받으면 안됩니다~^^

대여금고는 애들보고싶을때 볼수가 없잖아요....ㅜㅜ

저도 이제 그만 쉬려구요~으흐흐

큰형님께선 손목은 완쾌하셨는지요??

또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

기브스는 풀었고 거의 다 나았어요.

염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뵈어야 할텐데요^^

아, 형님 쾌차하셨군요~ 다행입니다.

조만간 man23** 님과 함께 뵙게될 것 같은데요~

PP는 그때 차고 가겠습니다~^^

미미님~ 안녕하세요~ ㅎㅎㅎ

저도 당연히 러버를 들일생각하고 있답니다.

문제는 디버클인데...이게 가격도 문제지만, 주문해서 받는데까지...길면 1년이래요...ㅜㅜ

이거이거 어떻게 해야할지..난감합니다..

듀오를 들이셨나보군요~ @@ 빨리 보고싶어요~^^

이거이거 다이버가 아직도 안지겨워서 큰일입니다.

제 꿈은 조종사였었는데...전생에 해적이었나봐요~ ㅎㅎㅎ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이게 눈치가 보여 한곳에 모으는 게 쉽지가 않아요~

노력해보겠습니다~^^

하하하~과찬이십니다~

제 문제는 구성원들이 자주 빠귀는데 있습니다...ㅜㅜ

대단이라니요~ 과찬이십니다~^^

아현님, 그렇게 말씀하시니 제가 부끄럽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으흐흐 장사장님,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깔별이 됐습니다~ ㅎㅎㅎ

흑금이가 포스는 갑이 맞습니다~^^

쭌파파님, 감사합니다~ 여기까지가 끝인것 같습니다.

이제는 정말 조신히 지내려고 합니다~^^

네네,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ㅎㅎㅎ

이제 큰애들은 그냥 두고 작은애들도 살살 기변해보려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