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시계의 노예가 되다보니 이건 아니다 쉽어 쿼츠를 찾다 요넘을 보고
소공동에 주문후 일주일 만에 찾아왔던게 1월 말 였드래였습니다.
두달 가까이 지내니 효자입니다.귀찮게도 안하고 시간 잘맞고..
받은 첫날 시.분.초 맞추고 오늘 현재 오차 4초 정도 인거 같네요..았싸~~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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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디자인이죠. 기능같은거 없습니다. 멋으로 생각하심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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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사진이 있엇으면 좋았을것 같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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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lotion
2013.03.15 09:12
정면사진은 찍기가 힘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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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륨감 있는 양각 아라비아 인덱스와 날짜창이 멋잇네요. 초침 끝을 스켈리톤이 아닌 야광을 입혔다면 더 좋았을거 같은데 다른 모델과 차이를 주려고 한거 같습니다.
콜트 옆라인이 베젤과 같은 구조로 되어있는데 그걸 보면 세이코 몬스터가 생각나네요 ㅎㅎ. 물론 베젤 그립감이나 고급스러움에선 하늘과 땅차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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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lotion
2013.03.15 09:13
세이코몬스터와 닮은거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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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보다 훨씬 세련되어 보입니다~
약간은 투박하지만 마초스러운 숫자 인덱스가 역시 브라이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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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트가 많이 진화했군요.... 뭔가 콜트란 느낌보다는 새로운 모델같다는 생각이 먼저 드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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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사자
2013.03.15 15:17
멋집니다. 실착샷 제대로 보기 힘들었는데...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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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괜찮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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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스
2013.03.16 12:44
문자판이 참 마음에 드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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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신형 생각보다 훨씬 이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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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
2013.03.17 01:56
깔끔하네요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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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커져서 느낌이 많이 다르겠네요~
전 검판으로 한번 구해봐야 겠네요~~~
오~ 멋진데요? 12시부터 3시 까지 하고 6시부터 9시 까지는 왜 사선으로 처리가 된거죠? 특별한 기능적인 이유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