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에 2013년 SIHH 신제품 보고 왔습니다~

라트라팡테 이쁘네요,....살순없지만..가격이 궁금합니다..ㅠㅠ

요즘 에비뉴엘 리뉴얼 중이라 정신없더라구요;;

그나저나 예거 부틱 매니저분이 랑에 시계 설명을...같은 그룹 소속 브랜드라서 가능한가 보네요 ㅎㅎ

스페로 뚜르비옹은 볼때마다 경이롭습니다

페니님^^ 좋은구경하고 오셨네요.. 갠적으론 삭소니아 애뉴얼 캘린더 모델이 매우 탐나네요.

전 신상 볼때마다 더 열심히 일해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합니다ㅋㅋ

뚜르비옹 돌아가는거 보니 정말 멋지네요. 랑에중에서는 1815 하고 작소니아 애뉴얼 캘린더가 가장 맘에 드네요. ㅠㅠ

에비뉴엘의 예거부틱과 랑에부틱의 매니저님은 같은 분입니다. 부틱도 같이 붙어있죠 ^^

그나저나 저 귀한 듀오미터 스페로뚜루비옹을 저는 골드 버전과 플레티넘 버전 둘다 착용해 보았습니다~~~

그때 생각만 해도 행복해지네요 ^^  다들 농담처럼 얘기하는 그냥 착용한채도 뛰어나가고 싶다는 충동이 정말로 들더군요 ㅋㅋㅋ 

ㅎㅎ 이 웃음의 의미는요? 동감이지 말입니다~ ^^ 저도 거기 같이 있었어야 하는디유 ㅠ.ㅠ

첫번째 라트라팡테 예쁩니다.^^

개인적으로 랑에는 시계 매니아의 성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번 꼭 사보고 싶기도 하고.. 아직은 머나먼 일이지만 

구경 가고 싶네요 ^^

치우천황님과 데이트 하셨군요 ㅎㅎ.

제가 한눈에 반한 1815 업 & 다운 페니님 손목에 너무 잘 어울립니다~

페니님 벌써 올려주셨군요. 완전 훈남이신 페니님 덕분에 더욱 즐거웠습니다^^.

퍼페츄얼라트라팡테 정말 물건이더군요. 다만 가격이 억x2+@이라하니 전 패스하겠습니다.

1815 업앤다운은 정말 상당히 인기가 있을 것 같습니다. 형태는 투팩스 배열이지만 느낌이 다른 부엉이류의 시계들과는 좀 차별적인 디자인에다 단순히1815나 삭소니아 ,리차드랑에의 심플함보다 약간의 복잡함을 원하시는 분들한텐 최고의 선택의 하나일 것 같아요.

랑에루멘은 역시 멋지더군여. 다만 사진에 개제된 모습에 대한 과대한 기대치(?) 때문인지 개인적으론 기대정도였습니다^^.

갠적으론 삭소니아 애뉴얼캘린더가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물론 요번 신제품은 아닙니다만...). 사이즈도(39 ?) 아담하고 화려한듯 화려하지 않은듯한 자태...우아하고 고귀한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참고로 오늘은 프레스데이라하니...낼부터 가시는게 더 친절한 응대를 받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언제나 돈이 문제군요.

혹시 모르겠지만 이번주에 로또한장 사 봐야 겠습니다. 듀오미터 스페로뚜루비옹...........................동영상 보면서 정말 침을 흘렸습니다........................헉....헉..

랑에 진짜 한번품어보고싶네요......

뚜루비옹... 흠..

핸드폰으로 동영상 보듯이.. 계속 쳐다보고있을듯. ㅠ.ㅠ

저는 1815 업앤다운이 젤 예뻐보이네요 ㅎㅎ

사진 진짜 잘보고 갑니다 투어빌론 대박이네요.. 다른모델들 뒷백도 예술 그자체구요^^

저도 1815 업앤다운이 제일 맘에 드네요..금요일날 연차쓰고 갈까 생각중인데..

갈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예거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랑에도 좋아하실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론 '첫 느낌' 때보다 랑에가 더 좋아지지는 않았습니다만,

여전히 로망을 갖고 있는 브랜드중 하나입니다^^

스페로는 저도 실착해봤었는데, 그야말로 황홀한 경험이었네요 ㅎㅎ

뒷백이 너무 인상적입니다..멋지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네요..^^

랑에는 진정 강자임에 틀림없군요. 첨 보는 사진도 아닙니다만...

그랑랑에1에한표. 불끄고보면 죽이던디..ㅠㅠ

저도 그랑 랑에1에 한표^^손목에 좀 얹어보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