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을 기다리는 그린 서브와 코스트코표 비치타올입니다.^^
이렇게 보면, 그린섭이 참예쁜데, 청판 콤비 보면 아쉬움의 짧은 탄식이....;;;
올여름엔 어디를 가야 하나, 벌써부터 고민이네요~^^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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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
2010.02.22 18:11
그린섭의 매력도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 -
날다람쥐
2010.02.22 18:31
그린섭 언제나..탐나는 녀석입니다..^^ㅋㅋㅋ -
sea-dweller
2010.02.22 18:31
꼭 영어로 써줘야 하는 발음이군요 ㅋ 말리부가 생각나네요. -
하리만두
2010.02.22 18:31
해외로 떠줘야죠~ -
돈건이~
2010.02.22 18:44
주니어가 생기기전에 열심히 다니세요!! -
민트
2010.02.22 18:47
저는 올해...피지를 ㅎㅎ -
:zegna:
2010.02.22 18:55
전 친척누나가 자카르트에서 음식점 하셔서, 거기 + 발리를 가볼까~ 생각중입니다.^^ -
민트
2010.02.22 19:02
ㅎㅎㅎ 발리..
좋지여...
제가 발리에서 라이프가드를 했었는데...꿀입니다 ㅎㅎ -
U/W
2010.02.22 19:23
그린섭은 역시 여름에 ~!! -
시계초보님
2010.02.22 22:17
슬슬 여름이 다가오는것이 기다려 집니다
그렇지만 아직 춥군요 -
gveric
2010.02.22 23:03
잘어울립니다..멋있어여~ -
그믐달
2010.02.22 23:58
바탕이 너무 멋지네요! -
탕
2010.02.23 00:19
그린섭~ -
전직당수
2010.02.23 01:11
올 여름을 기다린다는 구절에서 비장함이 느껴집니다. ㅎㅎㅎ ^^; -
ssong
2010.02.23 07:15
그린섭은 여름이죠~~ 저도 기다려집니다 ㅎㅎ -
blow-up
2010.02.23 10:02
그린섭이냐? 신형스틸이냐? 고민하고 있는데...
이사진을 보니 그린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습니다.
좋은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히어랜나우
2010.02.23 10:31
사진 이쁩니다. 그린 서브는 여름보다 봄에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더군요. -
컴뱃메딕
2010.02.23 19:24
설정 좋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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