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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짱 아줌마

뽕세 26490 2013.03.11 17:54

매너 공백.

후방 경계......?해야하나요?흠...애매하지만~

이거 보고 지금의 마눌님하고 비교하진 마세요 ^^

그래도 지금 당신 옆에있는 와이프분이 최고입니다..........

는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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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세
Lv.6 Point.2912
Level 6

변태라고하지마세요.변태맞으니까....ㅇ,.ㅇ/

클릭포유

2013.03.11 17:58

ㅎㅎㅎㅎ 마지막 멘트에서 빵 터졌습니다.
몸짱 아줌마 대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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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랴이

2013.03.11 17:58

헉헉....오늘 확마 달려버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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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Hong

2013.03.11 22:14

음식이외의 것도 맛나다는 것을 깨우쳐주시는한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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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ro

2013.03.11 18:10

이 아줌마 오래가네요.. 유행탄지 꽤 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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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라

2013.03.11 18:34

남편은 좋겟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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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PK

2013.03.11 18:50

남편은 분명 전생에 나라를 10억만번 구한것이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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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생글

2013.03.11 18:55

낼 모래 50대라고 하시던데... 아무튼 대단하신 분...
그래도 전 제 곁에 마눌님이 쵝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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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자존심

2013.03.11 19:02

는 개뿔 ㅋㅋㅋㅋㅋ 빵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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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1일 맑음

2013.03.11 19:03

일본에 이어 대만에서 인기몰이 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본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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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3.03.11 19:07

아줌마,,,
몸매 유지하느라 고생이 많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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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레이

2013.03.11 19:30

얼굴이 좀 변하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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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소다토마토

2013.03.11 19:44

남편이랑 이혼한지 오래되지 않았나요 ㅋ?

근데 몸매는 그렇다 치고 얼굴도 이뻐졌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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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특공대

2013.03.11 19:56

저런 분들 박수쳐줘야 합니다. 자신의 발전을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전 불어나고있는 뱃살을 보면서도 헬스장 끊어놓구 한달째 안가고 있는걸 보면... 몸짱아주머님은 정말 박수쳐줘야할 분이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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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헹

2013.03.11 20:03

수년전에 처음 나왔던거같은데 오래가시네요...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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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

2013.03.11 21:00

저 아주머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뜨신지 꽤되신것같은데...는 개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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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ddnjs

2013.03.11 21:04

50대 맞습니까 20대 후반정도 ㅎㅎ 대단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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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부스토

2013.03.11 21:23

저아줌마 정말 대단합니다. 진정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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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아일랜드

2013.03.11 21:25

노력대단하게 하시는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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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이디엔

2013.03.11 22:06

는 개뿔......... 운동하려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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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라이더

2013.03.11 22:09

식이요법도 같이병행할텐데 몸에 무리안올지모르겠습니다 나이도 많으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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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ttleOFCass

2013.03.11 22:46

개뿔 개뿔. 개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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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69

2013.03.11 23:11

이런 사진 보면..열심히 살아야겠다...하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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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정

2013.03.11 23:57

개인적으로 복근있는 여성보단 살짝 똥배있는 여성 스타일을 좋아합니다만..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한다는 건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9년 정도 운동하다가 다치면서 잠시 쉰게 쭉 쉬는 계기가 되어버렸지만, 그만큼 뭔가를 꾸준히 한다는게 참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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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한

2013.03.12 00:01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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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쓰

2013.03.12 01:36

일본에서 열심히 활동중이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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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왕자

2013.03.12 01:37

이분 남편이 캐부럽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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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매냐은식~

2013.03.12 01:46

우리 옆집 아줌마하고 아주 비슷하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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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yw01

2013.03.12 06:58

정말 관리의 중요성이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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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li

2013.03.12 09:22

나이가 한살 한살 더 먹을수록 몸매를 유지하고 관리한다는 게 여간 힘든 일이 아닐텐데 정말 대단하군요.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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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2013.03.12 09:33

47, 48로 알고 있는데 저런 관리라니

사업수완도 좋은 것 같습니다.

대단한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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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호

2013.03.12 10:09

몇 해 전부터 본것 같은데
유지 관리 보수가 잘 되시는 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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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3.12 10:22

몸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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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잉

2013.03.12 10:49

좋아 아주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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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인연

2013.03.12 11:50

와.. 50대에요?? 정말 대단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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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비용

2013.03.12 14:17

근데 왜 색시함이 없는지....

향기 없는 꽃이랄까

나만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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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손

2013.03.13 02:30

저도 공감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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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lovesim

2013.03.12 14:26

마지막에서 빵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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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베라

2013.03.12 14:45

저분도 얼굴이 변해가는군요 세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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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뼡

2013.03.12 14:55

남편이 뭐하는 분인지 몹시궁금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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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포킹

2013.03.12 20:07

돈 엄청 버셨다고 하던데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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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정

2013.03.12 20:25

요즘 20대 보다 낫습니다. 건강있는 몸매가 좋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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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루저

2013.03.12 22:31

국내를 넘어 아시아를 정복하려 다니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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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g

2013.03.12 23:49

성공한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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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belius

2013.03.13 01:04

전 그냥 성격만 좋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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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크

2013.03.13 02:08

나이를 생각하면 근육뿐만이 아니라 몸 자체가 원래 깨끗하게 잘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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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박

2013.03.13 10:34

저런 몸매는 타고나야 되는 것 아닌가요? 노력만 해선 안되는 것도 있는 듯. 남편이 부럽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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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짱

2013.03.13 14:42

아줌마 대단하시네요...진짜 노력에 박수 듬뿍 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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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빈이

2013.03.13 18:32

마지막 대박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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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2013.03.14 00:24

여자는 머니머니해도 얼굴과
몸매아닌가요?^^저혼자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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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1dd

2013.03.14 02:10

자극만 받고 가는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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