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보낸 서브..넌데이트.. 마지막 얼굴사진(제2탄준비중입니다.^^) Submariner
구형 서브입니다.
떠나보내기전에 찍은 사진입니다.
저에겐 신형보다 클래식하고 멋진 매력을 가지고있는 놈이였습니다.^^
하지만 구 그린서브가 자꾸 눈에 아른거려 죽을꺼같은 찰나 구매도안되고ㅜ 매물링은 더더욱 안되고
옆장터에서 만나 좋은 분과 교환 거래했습니다. 그린이 저에게 오려구 했나봅니다.
(교환시 출혈이 좀있었지만 09년식인데 너무깨끗한 나머지 오히려 12년식에 가까운 제넌데이트가 부끄러울정도였습니다.^^)
2탄에서는 다시 입당신고와 함께
깡통 브레이슬럿과 버클부위의 헤어기스들의 대처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사진은 프라다폰이 도아줬습니다.^^(요세 폰카도 잘만찍으면 너무잘나오는것같아 디카를 안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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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멋진녀석인데 아쉽겠습니다...그린섭은 너무 알흠답지만 겨울에 착용하기에 약간 애매하던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