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는 수족관이 있습니다.
기네스북에 올라가 있는데, 기네스북 종목은 '세계 최대의 아크릴판 수족관' 입니다.
실제로도 엄청 거대하고 예쁩니다만
저의 눈길을 끈 것은 바로 거대한 블랑팡 광고였습니다.
수족관 옆에 위치를 시킨 것은 정말 너무 탁월한 결정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보정한 사진도 같이 올려 봅니다.
멋지지요?
저는 아무래도 취향이 다이버가 맞나 봅니다.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언젠가는 꼭 경험하고 싶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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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군님
2013.03.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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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세이코
2013.03.04 20:40
블랑팡 정말 멋진 브랜든데 포럼내에선 인기가없어 아쉽습니다 수족관에 패덤즈 광고는 굿아이디어군요~~ -
사이공 조
2013.03.04 22:55
멋진광고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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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Guns
2013.03.04 23:09
광고안의 다이버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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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를로스
2013.03.05 07:29
블랑팡이 좋다는건 알겠는데, 블랑팡을 사려면 차라리 조금 싼 예거를 사거나 돈을 조금 더 주고 빅5의 시계들을 사는 것이 낫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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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2013.03.05 11:28
멋지네요. 상당히 히스토리가 깊은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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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런골드
2013.03.05 11:40
포럼내에서 정말 블랑팡 보기 너무 힘들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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源の神風
2013.03.05 14:07
정말 포럼에서는 블랑팡 보기가...
특히나 피프티 패덤즈 블루 다이얼 보기가 너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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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100
2013.03.05 14:22
오오~ 블랑팡 다이버...음..다이버를 워낙 좋아해서..다이버 워치에 관심이 않았는데 이런 녀석도 있군요..^^
급 검색 들어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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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민석
2013.03.06 04:48
나름 역사적인 시계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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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ng
2013.03.10 11:32
블랑팡 멋지네요^^ 광고도 럭셔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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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Watch
2013.03.29 23:22
광고의 시너지를 극대화 시키네요^^ 절묘합니다
단순하면서도 멋집니다. 다이버 워치로 훌륭한 디자인인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