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죽줄 트리오에 들어간 요마 Yacht I, II

요마도멋지지만 마캘금통이 눈에 더 선명하게 들어오내요~ㅎㅎ

예거브랜드에 처음으로 눈뜨게해준 모델입니다^^

요마 너무 예쁩니다^^

어디서 많이 본 배경이다 싶었는데 시립대학교이군요~

요마에 줄질이 넘 잘 어울리네요..........소장하신 컬렉션도 아주 멋집니다...........^^

알차고 멋진 컬렉션입니다.

교정에 연못도 있고 분위기가 참 좋네요.

 줄질이  잘 어울리네요~~

하하 저도 시립대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가끔 산책다니고 했었는데~ 좋네요

요트마스터 넘 이쁘네요..ㅎㅎ

ㅎㅎ  요마도 줄질하니 제법 잘 어울립니다.  요마가 좀 질리면 방출할까했는데 다시금 애정이 솟아나네요^^ 저도 요마 줄질 도전해봐야겠네요 ㅎㅎ

요마도 정말 이쁘지만 예거에도 정말 눈이 돌아가는군요~^^

금의 포스인가요?!^^

좋은 컬렉션 이네요^^

오호~~~잘어울리네요.....^^

요마는 수수하지만 또 화려한 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수수한 건 지인들이 한 눈에 딱 로렉스라고 알아보기 쉽지 않은 점이 있고 얼핏보면 원 컬러(물론 베젤과 다이얼은 플레티늄이라 조금 색이 다름)라서 그런 것이고 그렇지만 조명 아래나 햇살 아래서 보면 플레티늄 특유의 화려한 광채가 번쩍거려서 정말 화려함을 뽐냅니다. 저는 작년에 비록 요마 팔긴 했지만 나중에 컬렉션을 많이 가져갈 경우 재영입할 생각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