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포회원님의 패셔니스타 벤치마킹을 위한 짤입니다. ver.5 !!!!

타포 회원님들 패션데이 한번하시죠...사진은 제가 부족하나마^^

데이토나 흰판을 차고 계신 분도 있군요

맨 아래분 IWC 페퍼추얼 차신듯,,,

물고기 바지 넘 재밌네요 ㅎㅎ 한 번쯤은 도전해보고 싶은

일단 살을 빼야겠네요.

좀 날씬해야 패션이구 뭐구 명함을 내밀겠네요 ^^

출근은 토요일에 해야 맛이죠.. 저도 출근 ㅜㅜ

외국성님들은 나이가 드셔도 더 멋져지는거 같습니다. 

반대로 우리나라 딱딱한 회사환경에서는 아직도 요원한 일인거 같네요. 

마지막사진이랑 몇장을 제외하면 일반회사에서 간부급이 저러고 누가 출근한다고 상상해 보시길.. 

어떤 반응이 일어날까요? ^^

ㅋㅋ 저두 출근이네요 ㅠㅠ 하지만 타포분들은 토요일에 출근하는분들많지않은거 같습니다.

제가 입고 회사에 간다면 가능한 사진을 세어봤는데...28개 정도는 입고 갈 수 있겠네요.

(그래도 좀 얼굴을 두껍게 하고 가야 할 것 같기는 합니다. 저희 회사는 작은 회사라 가능한 것 같습니다. 대기업에선 좀 힘들 것 같구요.)

우리 나라 회사는 회색지대 같아요. 저번 어느 회사에서 점심때 사람들이 나오는데...모두 검은색, 회색 옷만 입고 있더군요.

그런 획일적인 문화의 회사에서 창의적인 생각이 나올지 의문입니다.

케이트업튼은 정말이지 ㅎㄷㄷ 

멋진 사진들입니다~^^

제가 소화할수 있는 의상을 찾아보기가 힘드네요~ㅜㅜ

배 나온 사람은 역시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진 패션사진들 잘 보았습니다.

음 역시 남자들은 가방에는 크게 신경 안쓰는 군요. 

ㅎㅎ 전 가방쟁이라 그런지 가방만 보여서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

패완얼이라고 하던데 얼굴이 받쳐 줘야... 할 것 같습니다. XD 

좋은 사진 잘 보았습니다. 

역시 남자는 수트빨이 젤 멋진거 같습니다.

항상 좋은사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