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마와 데이저스트 커플샷입니다. Datejust

참 다행입니다 ^^ 

이 조합 추천해 드립니다. 주변에서 예물은 그래도 같은 모델이 좋을 것이라고 조언 받았지만, 저는 제가 더 많이 착용하고 사랑할 수 있는 녀석으로 골랐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멋진 시계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서 당분간은 다른 시계들에게는 눈을 안돌리려고 합니다 ㅋ 

감사합니다. 음식이 맛있게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ㅋ 기회되면 꼭 드시러 가보시죠. 

감사합니다. 데이저스트와 서브를 살짝 고민했습니다만, 서브와 데이저스트 모델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브 스틸이 2년 전부터 남났던 지라 ㅋㅋ 그래도 다행입니다 ^^;;;;;

저는 종로 5가에서 내려서 걸어 갑니다만, 그 방향에서 가게 되면 첫 번째 관문은 곱창 그리고 두 번째가 생선구이 입니다. 이 두 유혹을 뿌리쳐야 닭 한마리를 먹을 수 있습니다 ㅋㅋ 생선구이도 좋아하는데 옷에 냄새가 배기 때문에 닭한마리를 더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배고플때 가면 정말 행복하지요 ㅋ 여기서 배 터지게 먹으면 배 불러서 2차 가기 힘듭니다 ㅎㅎ 

저도 저 뷰빌레 밴드가 진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솔로일 때를 즐기세요 ㅋ  

디제이는 콤비가 아니더라도 시선을 확 잡아 끄는 것 같더군요. 요즘 눈에 제일 많이 들어오는 시계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무난한 바 인덱스를 추천했는데 로마자가 좋다고 하더군요.

감사합니다. 이곳 회원님들처럼 일상 생활에서 틈틈히 사진을 찍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다행이 저 같은 사진 초보에게는 아이폰 카메라가 커다란 사진기보다 더 좋더군요.

감사합니다^^ 핑크 다이얼도 질릴까봐 실버로 가자고 추천했으나 끝까지 핑크를 좋다고 하더군요 ㅋ 

(제가 흰색(?) 실버(?) 다이어를 가지고 있는데 질리지 않아서 참 좋습니다.)

근데 질려도 어쩔 수 없습니다. 예물시계니^^;;;

또 못사게 할껍니다 ㅋ 

감사합니다. 둘 다 예물시계에 대만족 중입니다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종종 커플샷 올리겠습니다. 

과분한 칭찬을 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또 커플샷 올리겠습니다. 

아 100프로 공감합니다. 비합리적인 생물 ㅋㅋㅋㅋㅋ

샤넬이 뭔가 있긴 한가 봅니다. 예비 와이프도 맨 먼저 쪼르르 샤넬 매장으로 달려가서 백을 골랐으니깐요.

저는 물론 로렉스 매장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