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캔데이] 하루 늦은 참여네요 Seamaster
월요일에 찍어놓은 사진인데 스캔데이 때 올려봅니다~
실내조명 아래에서 블링블링한 느낌으로 찍어 봤습니다. 카페베네에 출장온 스타벅스 띠가 있길래 추가로 한컷...ㅎㅎ
그리고........기스생긴 제 버클샷입니다.....ㅠㅜ
생활기스가 생기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세월의 흔적이지만... 하나둘씩 생기는 걸 보니 안타깝긴 하네요... 나중에 폴리싱이나 한번 해야겠습니다.
회원분들 오늘 불토 즐겁게 보내시고, 내일도 푹 쉬시고 다음주도 화이팅입니다!
댓글 8
-
고니오라비
2013.02.16 18:00
-
luvjins
2013.02.16 19:19
신형피오 멋지네요.. 버클 기스는 피할길이 전혀 없는 것이기 때문에 편않게 받아들이세요~
-
오렌지잎
2013.02.16 20:08
밴드 폴리싱만 하셔도 새 시계처럼 말끔해집니다. ^^ -
인천호돌이
2013.02.16 22:52
다른 부분보다 브레이슬릿 기스는 생각보다 빨리 무덤덤해 지실겁니다^^
-
대쉬
2013.02.17 07:46
폴리싱은 한~참 뒤에 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신형PO가 포스있네요 역시!
-
질샌더킹
2013.02.17 10:00
신형 PO 멋집니다.
저에겐 아직 구형이 ㅎㅎ
-
밤안개
2013.02.17 11:10
저랑 같은 뉴PO군요. . . 언제봐도 듬직하죠? 기스는 어쩔수가없죠. . .폴리싱해도 똑같지 않을까요? 그냥 맘편히....
-
펜서
2013.02.17 21:57
신형PO 역시 멋집니다.
스크레치는 안타까우나 훈장이라 생각하심이 ^ ^;
버클에 생기는 스크래치는 어쩔 수 없지요.
내것이 되어가는 흔적이라고 생각하시면 맘이 편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