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른 형제 Highend
씨는 같지만, 배는 다른
네살 터울의 형제 사진 올려 봅니다 ^^.
정겨운 만남이 있는 흥겨운 하루 보내세요 ~~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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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가는 기차
2013.02.1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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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2013.02.13 20:52
씨가 같고, 배가 다르다보니,
말씀주신데로 '같은 듯 다른 느낌'을 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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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3.02.13 14:55
배다른 형제라... ㅋㅋㅋ 故 젠타 옹이 보심 좋아할 만한 형제(?) 샷이네요.
파텍이 오늘따라 특히 참 멋져 보입니다. 새우튀김도 맛나 보이구요. 사진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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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2013.02.13 20:54
젠타옹도 소주 한모금 같이 나누자고 말씀드렸으면 좋아하셨겠죠?
시계도 음식도 모두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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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랴이
2013.02.13 14:59
5712는 언제봐도 땡 깁 니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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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2013.02.13 20:54
언제봐도 땡길만한 매력있는 시계라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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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민구
2013.02.13 15:30
헉...새우튀김 위에...시계를 놓으시면...
브레이슬렛에 튀김이 뭍지 않을까요????
가진자의 여유가 느껴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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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2013.02.13 20:55
부족하긴 해도 방수기능이 있는 시계라서 깨끗이 씻어 주니 별 문제 없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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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100
2013.02.13 15:52
으허허~~ 융자 십니다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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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2013.02.13 20:55
제가 시계를 좀 편하게 가지고 노는 편이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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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ne
2013.02.13 15:56
노틸러스 정말 멋지네요. 물론 RO 도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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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2013.02.13 20:55
노틸러스와 RO 모두 멋지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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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port
2013.02.13 16:32
너무나 강력한 형제입니다.
그리고 새우튀김이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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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2013.02.13 20:57
젠타옹의 아이들 중에서는 이 두녀석이 가장 강력한 것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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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
2013.02.13 17:38
대체 어느 집인가요 ㅠㅠㅠㅠㅠ 새우튀김 먹고싶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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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2013.02.13 20:58
ㅎㅎ..... 압구정에 있는 꼬치구이집인데, 꼬치구이는 훌륭한데, 튀김은 보통 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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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러지
2013.02.13 17:54
역시 노틸러스군요... 정말 경험 해보고싶은 모델인데 지름샷 감사 합니다 ..ㅠ -
상상
2013.02.13 20:58
ㅎㅎ..... 좀 더 큰 지름 받으실 수 있고, 다음엔 보다 멋진 샷으로 올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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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즈
2013.02.13 17:59
새우튀김 간장 찍어 먹고 싶네요.
물론 시계도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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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2013.02.13 20:59
ㅎㅎ..... 시계도 새우튀김도 모두 이쁘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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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3.02.13 18:25
정말로 멋진 시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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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2013.02.13 20:59
두 시계 모두 참 잘 만들어진 물건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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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2013.02.13 19:09
상상님, 보고싶어요~으흐흐
조만간 저도 P2를 들고 연락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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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2013.02.13 21:02
ㅎㅎ..... 잘 지내고 계시죠?
저도 젬마님이 조금만 더 일찍 퇴근하시면,
주중에라도 한모금 나누자고 연락 드리고 싶은데,
거리도 있는데다가, 퇴근 시간도 꽤 늦은 편이시다 보니, 연락을 못 드렸습니다 ㅠㅠ
왠지 엄청난 거 하나를 들이신 듯 한데,
오래지 않아 PP 크로스샷 할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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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비밀
2013.02.13 19:43
아빠가 젠타인가요? ㅎㅎ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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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2013.02.13 21:02
ㅎㅎ.... 넵. 아빠가 젠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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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2013.02.13 20:08
배다른 형제라ㅎㅎ
적절한 표현입니다.
새우튀김도 아주 맛있어 보이는데요^^ -
상상
2013.02.13 21:03
ㅎㅎ..... 처음엔 배만 달랐었는데,
언젠가 부터는 심장도 다른 아이들이 되어 버려서,
형제간의 간격이 점점 더 멀어진 느낌도 들더라구요.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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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920126
2013.02.13 21:03
어머니, 왜 저를 새우튀김으로 낳아주지 않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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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2013.02.13 22:55
ㅎㅎ 준님 덕분에 크게 웃었습니다. -
신성우
2013.02.13 22:33
형님 여기서도 뵙네요^^ 방갑습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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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2013.02.13 22:57
ㅎㅎ 그러게요.
여기서 뵈니 더욱 반가운데요. -
험프리
2013.02.13 22:52
그저 부러울 따름이네요 ㅠㅠ -
상상
2013.02.13 22:59
이 동네에서 오래 계시다보면, 오래지 않아 험프리님도 득하실듯 한데요 ^^ -
일억맨
2013.02.14 08:38
두 콜렉션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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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빠
2013.02.14 12:52
Ro 점보인가요??
이상하게 파텍은 안끌린다는ㅠㅠ
위안삼고 있습니다ㅋ -
황봉알
2013.02.14 15:44
매력덩어리 형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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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루비용
2013.02.14 17:51
새우가 참 감칠맛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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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아빠
2013.02.15 07:25
RO 검판은 쉬크한 멋이 있네요..흰판에 비해서... -
스위스라이크
2013.02.15 13:12
시계도 좋지만 햇빛받은 새우튀김이 더 사랑스럽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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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티레이
2013.02.16 13:38
겹치는감이 있지만 너무둘다 좋은시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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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al Wind
2013.02.20 23:45
정말 배다른 아이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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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pin
2014.02.03 14:15
용호상박.. 뒤에 튀김기름이 조금 걱정되는군요.
같은듯 다른 느낌이네요 ㅎㅎ
새우 튀김이 맛나 보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