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국력이 약하고 해방될때 친일청산을 제대로 못한 우리의 잘못이죠뭐 --

저희 와이프 회사가 유니클로 옷 제조하는 회사인데...

유니클로도 다른 대기업 브랜드들 처럼 OEM으로 생산하거든요...

와이프네 회사 공장에서 저런 옷도 만드나 모르겠네요.

참고로 공장은 중국, 베트남에 있어요.

그러고 보니 중국, 베트남도 모두 일본한테 피해본 나라들인데... 유니클로라는 회사,,, 참 간이 크군요..

기업 콜라보레이션이라고 하는데 어떤기업인지 그 일본기업이랑

유니구로 둘다 불매운동 해야 합니다!

독일은 사죄에 사죄를 하고 보상도 적극적으로 하는데 일본놈들은 아니라고 배째라식인데,,,

요즘 점점 군국주의로 가는것 같던데 큰일입니다.

유니클로는 일본매장이니...어쩔수있나요 ㅋ

얼른 일본국왕이 사죄해야죠!

저게 뭐죠? 진심으로 열받네요. 

저런건 다 불테워야죠...

남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인 노박 조코비치를 후원하고있지요.

스포츠브랜드들이 후원하는 곳에서 대단한 도전이라고 생각했는데 ...

정말 망칙(?)한 행동을 하고 있네요.

브랜드에 대한 거부감이 드네요.

무조건적인 반일은 싫어하는 쪽이지만 이건 너무하다 싶네요. 구매하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지는듯

우리나라에서 입고 다니면 큰일 치룰듯....

언젠가 벌받을 겁니다.

유니클로 자체가 일본 브랜드 아닌가요?

그 자체를 보는것은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옷을 않사면 되는거죠..

근데 유니클로 히트텍 줄서서 구입하고 그러지 않았나요..우리 국민들..

요새는 그런거 그렇게 상관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냥 옷은 옷일 뿐이라고 받아들이시는것은 어떨지요?

이것 저것 생각하면서 살면 머리 너무 아프거든요

외국에서 파는줄알았는데 원화로 표기된거보니 우리나라에서 파나보네요 --;;

다들 이글에 분노를 느껴 유니클로를 안살생각하신다면 우리 시계인들은 세이코, 카시오, 시티즌부터 불매운동합시다. ㅋㅋ

표현을 옷으로 하나 안하나의 차이보단 정신세계를 보셔야할듯... 대부분의 일본기업들은 패전 이전시대로 돌아가고 싶어할겁니다.

저 옷을 애들이 사서 입고 다닌다면 기본적으로 한국의 역사 교육이 잘못되어 있다는 것을 고려해봐야 할 겁니다. 아니면 요새 애들의 정신 상태가 제대를 의심해 봐야 하겠죠. 저 디자인이 한국에 있다는 것은 저게 실제로도 팔린다는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저 옷을 한국에서 파는 기업을 한국 사회가 용인하고 계속 그 회사의 제품을 소비해주고 있는 데 문제가 없는지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심지어..이쁘지도 않네여..ㅡㅡ

흠냐.. 어디서부터 말을 꺼내야할지 모르겠네요...

정말 필요악의 나라인듯합니다.. 일본.. ㅡ,.ㅡ

음...솔직히 지들 브랜드고 지들 회사고 하는건 지네맘이라 쳐도. 이런 옷은 안사면 그만인건데.

한국 유니클로 공홈에 올린건 정말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네요...한국 유니클로 관계자들이 커트 안하나요?

싸구려 유니클로 관심도 없습니다만 망했으면 좋겠네요

도전의 느낌이 오는데요.

관계 없는 나라에서 판매하는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이건 좀 아니라고 보여지네요.

저것을 파는 것은 일본의 마인드에 하자가 있기 때문이며, 그릇된 애국심의 발로라 생각합니다.(판매자 입장)

그러나 일본인을 포함한 누군가 저것의 의미를 알고도 사서 입는 것은 '인류 보편적인 가치'를 무시하는 행위라 생각합니다.(구매자 입장)

이에 더하여 우리나라를 비롯 일본의 압제를 당한 국가의 사람이 저것을 사서 입는 것은 역사교육의 부재라 생각합니다.(우리의 입장)

이런 이유로 유니클로 불매, 세이코 불매 등을 외친다면 결국 일본의 국수주의자들과 다를바 없는 한국형 국수주의자가 될 뿐이라 생각이 들고, 그렇게 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역사에 관한 흐릿한 인식조차 없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은 정말 슬픈 일입니다.

네이버 지식인을 보면 일본으로 입양, 귀화하고 싶다는 학생들도 있던데, 어떻게 해도 일본인에게 한국인은 차별의 대상이라는 것을 왜 모르는지...

역사의식이 없다는 것만큼 한심하고 슬픈 일은 없지요..ㅠㅠ

제가 알기로 유니클로는 독도를 다케시마로 바꾸기 운동에 후원금을 내고 있다고 합니다. 이외에도 아사히, 마일드세븐, 시세이도,훼미리마트,세븐일레븐,소니,닌텐도,캐논,다이소,하이테크,아식스등도 후원금을 내고 있다네요. 정말 불매운동해야 할 기업들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냥 가슴이 아픕니다.

저게 무슨뜻인지 잘 모르고 사는 청소년들이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유니클로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상품을 국내 사이트에 판매하는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아무런 역사의식 없이 저런 상품을 구매하는 아이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주말에 명동매장에 갔었는데 손님이 횡 하더군요...나오면서도 은근 기분 좋았다는...ㅎㅎ

싸구려 옷인데 우리나라에서만 대접 받는것 같은 생각이드네요.....

가슴 아픈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역사 교육은 꼭 필요한 것같습니다. 일본도 한국도 바른 역사 인식위에서 참다운 미래가 보장되겠죠...

유니클로는 벌써부터 불매하고있던데요~~~~독도를 다케시마라고하는기업후원금때문에요

저 로고는 Hakenkreuz같이 금지된 로고가 아니고 현재 일본 해상자위대에서 쓰는 로고의 변형입니다.

물론 우리에게는 무조건 비슷하기만 해도 싫은 로고지만, 독일 나치의 Hakenkreuz와는 해석이 많이 다릅니다.  해외서는 저 문양을 단순히 일본제국주의 일본제국주의 찬양으로 보지는 않는다는 이야기죠...이걸 모르고 흥분해도 국제사회에서 바뀌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콱 찢어서 지나가는 일본 애들한테 불붙여 던져 버리고 싶네요 떱

유니클로가 일본 브랜드인지 모르는 사람도 허다합니다.

저걸 국내에서 판매하고있나요?

마음이 아프다못해 쓰라립니다.

일본은 애니메이션이나 영화 드라마에서도 곧잘 자신들을 전쟁의 피해자로 묘사하는데 겉으로는 웃고 친절한데 뒤로는 그러는거 보면 참.. 무작정 일반화 해서도 안되지만 대중문화에서도 그런 성향이 베어나오는거보면 유럽과 비교해서 안 좋은 국민성의 단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TTT

ㅠㅠ하 일본

참... 어이가 없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