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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RO 벙개..? 잡담
방금 mdoc님께 쪽지를 하나 보내드리면서 생각이 났습니다.
현재 하이엔드 게시판에 Royal Oak 유저분들이 굉장히 많아지셨는데.. (14790, 15300, 15400, 15450, 15202, 그리고 ref. number 까지는 알기 힘든 ROC 및 ROO 유저분들..)
언제 한번 Royal Oak 벙개라도 해볼까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까지 Royal Oak 2-3개가 한꺼번에 모인게 최고였지만..
Royal Oak 사용자들이 모여서 이야기도 나누고 브랜드 이야기도 좀 하고, 또 그 사진과 이야기들을 Style Leader나 AP Japan, AP Suisse 와 함께 나누면 의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날씨가 조금 풀리면 한번 추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매서운 한파가 몰아닥쳤지만 불타는 금요일의 온기로 이겨내시는 하루 되기 바라겠습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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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측
2013.02.0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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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측
2013.02.08 11:26
시간을 두개 정도 정해놓고 많이 오실 수 있는 때로 하는게 좋겠네요.
1안: 2월 22일 금요일 저녁 / 서울 어딘가에서 (다다음주 금요일)
2안: 2월 13일 수요일 저녁 / 서울 어딘가에서 (다음주 수요일)
28일도 좀 생각해봤습니다만 그 다음날이 휴일이고 주말이라 참석하기 힘드신 분들도 많을거 같고.. 이런 벙개는 생각났을 때 단숨에 빼는게 나을것도 같아서 일단은 이렇게 정해보겠습니다. 14일은 발렌타인데이라 힘드신 분들도 있을거 같고 15일 금요일은 제가 지방 내려가야해서 일단 13일과 22일 두개 중에서 골라주셔요. ㅎㅎㅎ
1번: 나는 22일에만 참석 가능하다.
2번: 나는 13일에만 참석 가능하다.
3번. 난 듈 돠~
알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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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oc
2013.02.08 11:47
3번 한명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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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Hong
2013.02.08 13:12
좌절입니다...ㅠ
13~16일 싱가폴/말레이시아출장
19~25일 미국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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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측
2013.02.08 13:24
어익후 이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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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즈
2013.02.08 10:05
저녁 시간이라면 가능할듯 싶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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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oc
2013.02.08 10:16
RO 떼샷...^^
떼샷 찍고 AP Japan 이나 Swiss에 우리 이런 사람들이다...무시하지 말라...사진한장 날리면 좋겠군요...^^
저도 저녁 시간이라면 가능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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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Hong
2013.02.08 10:27
무조건 참석하고 싶지만...21에 미국에 출장이 아흑 시간 조정 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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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917
2013.02.08 10:43
장소와 시간도 정해지면 알려주세요... 가능하면 참석하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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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hyung
2013.02.08 11:07
한국이었으면 무조건 참석 하였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ㅠㅠ 올 여름에 한번 더 기획 해주시면 안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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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측
2013.02.08 11:26
첫 벙개의 흥행성적을 봐서 ㅎㅎ 또 마련해보도록 하겠습ㄴ디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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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ro
2013.02.08 11:21
총 시가 억대 모임이 되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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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라이크
2013.02.08 11:42
기대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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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2013.02.08 14:28
정말 재미있는 모임이 되겠네요.
2안 콜입니다.
28일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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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mon
2013.02.08 15:48
브레게 번개도 제안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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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port
2013.02.08 15:58
너무 부러운 모임입니다!
저도 가보고 싶은데, 그러려면 일단 RO 도 사야되고, 한국에도 가야되고, 불가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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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man
2013.02.08 18:15
저도 정말 참석하고 싶은 모임입니다. 언젠가 한국에 알오모임이 따로 생길정도로 규모가 커졌으면 좋겠네요. 다음 귀국 전까진 RO 퍼페추얼 캘린더 금통을 꼭 득템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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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3.02.08 21:11
아직 오데마가 없어서..아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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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르샤
2013.02.09 13:28
RO... 갖고싶은 사람도 껴주면 안될까요??? ^^ -
험프리
2013.02.12 21:33
아르샤님 말이 바로 제 말입니다 ㅎㅎ
현재 생각은 2월22일 금요일 저녁 서울에서 잡아볼까 합니다. 외쳐 EE!!!!
Watch code는 Royal Oak, 혹은 제랄드 젠타 디자인의 시계, 혹은 RO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ㅋ
많이들 가능하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