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곧 PAM 111 으로 파네당에 입당할 유학생입니다^^
우선 매번 이렇게 질문만 올려서 죄송하네요..저도 정보도 드리고 싶은데 아는게 없어서..ㅠㅠ
우선 이번에 PAM 111을 주문했는데요
한국에 들어갈떄마다 세과에 세금을 내야되나요??
여기저기 글을 찾다보니 6개월 이상 사용한 시계는 세금을 안내도 된다는 분들도 계시고..
세금은 무조건 내야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판매 목적도 아니고 새제품도 아닌데 한국으로 완전 귀국을 하기전까지는 앞으로도 몇년이나 남았지만
매년 여름에는 한국에 들어가고있습니다.
세금을 계산해보니까 한국에서 사는게 더 이익이더라고요..
시계가 눈에 계속 아른거려서 주문은 했는데..
파네당 선배님들의 정보를 듣고싶습니다..ㅠㅠ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 11
-
cool
2013.02.05 08:12
-
젬마
2013.02.05 09:08
쿨님 말씀대로 다시 차고 나가실거라면, 부담없이 차고 오셔도 됩니다~
-
누런페라리
2013.02.05 12:07
보통 자동차도 6개월 사용하면 이사짐으로 처리하고 세금안내는걸로알고있습니다 일반차량의경우........
미국에서 유학하고 들어올때 해봤습니다
그리고 다시 출국 하실거면 걱정없다고 봅니다
-
반즈
2013.02.05 13:44
어떤 자격이냐에 따라 다르고 차가 국산이냐 아니냐에 따라 다릅니다. 무조건 안내지는 않습니다. ^^
-
반즈
2013.02.05 13:45
신규득템인 경우 잠시 귀국이고 바로 출국이라고 하면 아마 넘어갈 겁니다. 하지만 귀국해 팔아도 모른다는 함정이...ㅋ
수년 후 완전 귀국시 그 사이의 득템은 원래는 과세대상입니다만, 현실은 참 애매해서 잘 모르겠습니다...
-
acerola
2013.02.05 14:39
제가 알기로는 고급 시계 한 개에 한해서 일년 이상 사용한 것은 면세가 됩니다. 외국에 거주하시면서 왔다갔다 하시는 거라면 딱히 신경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
사이공 조
2013.02.05 16:12
그냥 팔에 차고 나가면 됩니다..그리고 세과에서 잡으면 여권 보여주고 유학생이라서 바로 출국할거라고 하면 되고..어지간한 세관원들은 그냥 보내주는데..그래도 뭐라고 하면 세관에 예치시키셨다가 출국시 다시 출국장 28번앞에 찾는곳에서 찾아가시면 그만입니다..걱정하시지 마세여..
문제는 박스입니다..잠시 귀국인데 박스가 걸려버리면 이것은 잠시가 아닌일이 되기때문입니다.
시셰만 손목에 차고 나오는 경우는 거의99.5% 괜찮습니다.
걸리면 기내가방안에 이상한게 있어서 걸리는거지 손목 확인은 않합니다
-
준나인
2013.02.05 17:50
중요한건 세관원이 파네라이를 모르십니다.ㅎ
제 손목을 보시더니 '이건 뭐지?'하는 표정으로 그냥 가라고 하시드라구요.
-
어린땡자
2013.02.07 15:11
걱정 않해도 될듯합니다.
-
일억맨
2013.02.12 16:48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
Theactual
2013.02.23 17:32
선배님들 감사합니다^^
일단 다시 나가시는거면 부담없이 차고 들어오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