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스가 상처를 케이스 주위에 종이 테이프를 붙힙니다.
케이스가 상처를 케이스 주위에 종이 테이프를 붙힙니다.
나이프를 넣고 살살 들어올립니다.
짜잔. 분리가 되었습니다. 베젤이 돌아갈때 '딱딱'하는 소리가 나는것은 아래 철사와 같은 부품때문입니다.
베젤의 매크로 사진.
베젤의 뒷면
확대 1.
확대 2.
확대 3.
확대 4.
플레티넘 베젤은 10그램.
서브마리너의 SS 베젤은 4그램.
케이스 백
요트마스터의 무브먼트 Cal.3135.
바늘을 뽑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요트마스터의 다이얼.
바늘의 뒷면.
다이얼을 들어올린 무브먼트의 모습. 윈도우 디스크가 보이는군요.
다이얼의 뒷모습. Pt 950(플레티넘)이라고 각인 되어 있습니다.
Pt 950(플레티넘)맞는지 박박 긁어 확인해 봅시다.
2006.09.11 15:51
2006.09.11 16:25
2006.09.11 16:36
2006.09.12 16:27
2006.09.12 16:45
2006.09.12 19:18
2006.09.12 21:37
2006.09.14 09:04
2006.09.14 23:41
2006.09.15 14:19
2006.09.16 19:57
2006.09.18 00:58
2006.11.13 13:50
2007.03.19 22:58
2007.04.12 16:46
2007.06.03 11:20
2007.10.08 00:24
2007.10.31 08:49
2008.02.05 09:00
2008.09.23 19:20
2008.11.01 20:22
2008.11.08 21:51
2008.11.29 03:36
2009.05.29 01:48
2009.11.18 05:53
2009.11.18 09:14
2009.11.25 14:58
2010.03.01 16:08
2010.03.05 00:20
2010.05.23 02:58
2010.06.16 00:53
2010.06.27 00:29
2010.08.16 12:41
2010.12.14 20:51
2011.02.18 22:00
제랄드 젠타 도날드 덕 이 눈에 띄네요 ㅋ
2011.02.24 22:23
신기합니다...의외로 핸즈 뒤면은 대충 생겼군요^^ㅋㅋ
2011.03.02 06:40
전부터 궁금했는데 솔리드백은 어떻게열죠??
2011.03.30 13:57
젠다의 도널드만 눈에 들어오네요. ㅋㅋㅋ 그리고 하이앤드에비해서 조금은 단순한 내부네요.
2012.02.23 00:17
멋있네요 다이얼도 신기하고
2012.03.05 02:40
베절이 생각보다 쉬운(?) 방법으로 따지는 군요~
2012.03.24 07:57
덜덜덜
2012.03.27 22:34
잘보고 갑니다
2012.07.01 08:54
잘봤습니다.
2012.10.18 18:22
ㅎ ㄷㄷㄷㄷㅋㅋㅋㅋ이쁩니당~
2013.04.21 23:37
멋집니다 부럽습니다
2013.08.15 22:25
잘 봤습니다..
2013.11.15 19:41
잘보고 갑니다 ㅎ
2014.12.03 17:28
잘보고 가요~
2015.02.10 17:54
옛날 글들에도 정말 좋은 자료 많이 숨어 있는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2015.03.08 20:53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