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동에서 이사왔습니다...2254.50과 마크16입니다 Seamaster
음 물론 최종목표는 아니지만요,
얼마전까지 까레라 1887을 사용하다가, 방출하고 둘로 나눠봣습니다.
물론 최종목표는 서브마리너+포르투기즈를 갖추는게 제 꿈이지만,
씨마스터 2254.50과 마크16으로 시작해보려구요 ㅎ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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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bbw
2013.01.29 15:29
씨마도 멋지고 마크16도 멋집니다.
역시 야광은 2254가 최고네요
셔터스피드가 짧은 사진도 ㅎㄷㄷ한 발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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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밑에는 백원짜리가 있네요 ㅎㅎㅎ 시계 참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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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군님
2013.01.29 15:43
해와 공의 조합 좋습니다. 저도 생각하시고 있는 섭마+뽈뚜기 조합도 해보고, 별별 조합 다 해보고, 상위급까지도 올라와봤지만... 그냥 다 정리하고, 마크와 섭마 OR 씨마로 갈까 생각 중입니다. 이 정도만 있어도 충분한 것 같고, 어찌보면 그 이상은 과욕 같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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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이쁩니다 오멕동이지만 마크가 땡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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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4야광은 정말 멋지네요^_^
흡사 빛의검 같은..
개성이 전혀 다른 멋진 두 녀석으로 조합을 이루셨군요.
꿈의 조합이 완성될 때까지 오랫동안 만족하실 거 같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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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이 참 좋네요..
저도 마크가 땡기네요.. 왜 이리 지름신만 오는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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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80
2013.01.29 17:15
개인적으로 씨마와 마크 조합 참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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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dom
2013.01.30 01:36
꿈이 없는 인생은 의미없죠? 아름답습니다. -
씨마와 마크의 야광이 이쁘네요.
마크 아래의 동전2개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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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2013.02.03 14:01
제가 좋아하는 시계 다 모아 놓았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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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조합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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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엄마
2013.02.16 12:15
좋은시계들 보유하고계시네요..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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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ery
2013.02.20 07:52
야광샷이 참 아름답네요~ 조합도 굿! 바다와 하늘의 왕자.
시계란 항상 느끼는거지만.. 기변증이 올때마다 제 시계를 볼때 만족스럽지 못할지라도, 이 시계는 또다른 누군가의 드림워치겠지 하면서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크 16 참 이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