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의 칸쿤여행기(2부)

역시 다음 포스팅이 하이라이트군요! 모험기라니... ^^

쿠바 모험기...!!

오락실까지 공짜군요!

이런 올 인클루시브 리조트는 가본 적이 없는데, 저같이 술을 못마시는 사람이 가면 약간 손해보는 느낌이 날 것 같습니다.

울 아들하고 가면 최고겠네요...

정말 잘 먹거든요...ㅋㅋㅋ.....

나중에 민트님한테 조언 좀 구해서 다녀와야겠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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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리필 이런거 좋아하지는 않는데...여기는 괞찮겠죠....ㅋㅋ

잘 봤습니다...

빨리 쿠바 여행기도 올려주세요  ^_^

잘 봤습니다............저도 꼭 다시 가고싶은곳이 칸쿤입니다.

쿠바 모험기도 기대만빵입니다............^^

오..쿠바...힘드셨겠지만 많이 궁금하고 그렇습니다~

칸쿤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곳입니다. 대학교때 한번, 프로포즈할때 한번, 신혼여행으로 또한번....

보통 한군데를 여러번 가는 스타일이 아닌데, 칸쿤 만큼은 너무 좋습니다.

혹시 isla mujeres라는 섬에는 안가셨나요?  정말 아름다운 섬인데말이죠....

오랜만에 칸쿤 사진 보니 너무 반갑고, 또 가고 싶네요.

쿠바에서 고생하신 걸로 아는데, 요때가지 사진만 보면 정말 부럽네요.

가까운 동남아면 몰라도 언제 칸쿤이란데를 식구들이랑 갈 수 있을지...

시간도 능력도 부족한 한 가장의 푸념입니다. ㅠㅠ

다음 여행기가 기다려지는군요.

정말 놀기 좋은 동네입니다 특히 미국 대학생들의 놀이터라... 

역시 해외 리조트의 서비스는 끝내줍니다.

우리나라에도 저런 곳들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2가지 자유 끝내주네요 ㅎㅎ

정말 무한 자유네요~ 칸쿤 여행기 즐겁게 잘 보았습니다! 사실 다음 쿠바 모험기(?)가 더 기대됩니다! 

마치 칸쿤을 다녀 온 것 같네요.. 포스팅 잘 보고 많은 정보 얻고 갑니다.

그나저나 큰 일 치르고 오셔서 바쁘실텐데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추천~

먹고 마시고 놀고의 무한반복이 넘 부럽습니다~

요즘 날씨까지추워서 더 부럽습니다 ㅎㅎ

역시 좋네요..

일주일 다녀온 친구가.. 정말 먹고자고 먹고자고만 하다 왔다고하던데.. 이해가 가네요. ㅎㅎ

흐아아... 진짜 부럽습니다. ;ㅅ; 

민트님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정말 긴~ 휴가를 내서 다녀 오셨네요.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 붙여 쓰는것도 눈치보이는 저로선 그저 부러울 따름 입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칸쿤은 정말 생소한 곳이지만 사진만 봐도 매력이 넘치네요^^

다음 여행기 정말 기대 됩니다...^^

2부도 잘보고갑니다. ^^

와,, 진짜 멀리까지 비행하고 갈만한곳 같네요.. 저도 언젠가는 꼭 가보고 싶습니다..

여름에 떠나고 싶네요^^

꼭 한번 가보고싶은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