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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한테 줄 건 여래신장.
댓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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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마스털
2013.01.26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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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 신장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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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82
2013.01.26 11:55
놀랍네요...저런 정신과 외모를 갖고 있는데,,,'남친들'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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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네요 '여래신장'.
옛날엔 무림만화를 읽으면서 많이 접했던 단어였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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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nis kim
2013.01.26 11:59
신장 -;;; 남친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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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年이네요.ㅎㄷㄷ
여래신장에서 한참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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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2013.01.26 12:30
말세다 .. 나중엔 지남친 간이며 쓸개며 다 팔아다 백사달라고 할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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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머리에서 나사빠진 X들은 저렇게 응징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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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정
2013.01.26 12:34
정의의 이름으로 용서하고 싶지 않군요.
영화에서 보면 여래신장 한 번으론 죽질 않으니, 따따블로 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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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하고 들어왔다가 크게 웃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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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여자보고 미친X... 이라고 생각하고, 밑에 여래신장보고 뿜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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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정말 개념들 없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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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man
2013.01.26 13:09
얼마전에 심하게 당한 이후로 우울했는데
정말 속이 후련합니다..
추천 -
불큰TIGER
2013.01.26 13:18
저렇게 생겨먹고 어케 이런말을 할 수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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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무서운 세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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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말세로구나ㅡ.ㅡ 진정한 빨대녀 등장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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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기만.. 좋아하는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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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냥이
2013.01.26 14:00
이런 미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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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부모님이 신장 이식 수술을 하셔서 그런지....저런 개념없는 사람들 보면 그냥 .... 아오 .... 다 쓸어버리고 싶군요
정말 한심스러운 여자이군요... 쯧쯧 -
많이 맞아야 정신차리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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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아무리 그래도 ㅋㅋ 신장까지 팔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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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냥이
2013.01.26 14:39
아... 정신이 소풍가셨네 저분은 ㅋㅋㅋ -
딸기서리
2013.01.26 14:49
주성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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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이나 좋아요를 표시하였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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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mli
2013.01.26 16:29
저런 미친새리가 실제로 존재할까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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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말하는 신장이 키를 말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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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저런 징계 없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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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글을보고 감동을 받을수가 있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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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iwc사주세요
2013.01.26 17:29
요즘 여자분들 가방값이 진짜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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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저런기사에 감동을 받을수있는거죠?;; 저런기사에 감동받았다는 사람보니 섬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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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은 전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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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ro
2013.01.26 18:14
부다스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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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신장에서 빵 터졌습니다.
요즘 저런 생각 가진 여자들이 많다는것에 한숨이 절로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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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신장..센스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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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려고 한말이겠죠~ㅡㅡ;;;
그래도 용서가 안되는 말이네요~
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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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러브
2013.01.26 22:31
그럼 여자는 신장팔아서 파텍 질러주나? -
longman
2013.01.26 23:41
진심으로 올린것이라면 제 정신이 아니군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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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kims
2013.01.27 00:27
설마 제정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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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큰 여래신장을 뺨따구에 집중해서 발라버리고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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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라벨
2013.01.27 01:34
뉴스를 봣을때..너무나도 씁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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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을 아주 국물에 말아드신 기세.... 할 말이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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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디안
2013.01.27 07:57
이건 정말 답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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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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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상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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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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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주성치가 저X년 한테 여래신장 날려줬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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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신장 간만에 들어보네요 ㅎ
정말 한 대 지대로 날려주고 싶은 여자네요 -
yeshim
2013.01.27 23:22
이런 미**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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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래신장...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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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피망
2013.01.28 09:16
신장 있는데~~
180cmㅋㅋ
ㅋㅋㅋ 줌마 같은데 오빠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