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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자주 가는 백겔 카페 에서 지금까지 퍼온 사진들 일명 짤이라고 하죠~ㅎ
그곳의 짤들은 중간에 요렇게 이쁜사진들을 넣어줍니다~~
너무 수위가 강하진 않을것 같은데 모르겠네요 걍 올려봅니다.
오늘 뜨거운 것들을 많이 올려주셔서 저도 동참하고자 ..중간중간 끼워넣었습니다
패션 센스도 배우시고~
불금도 불태우시고요~~ㅎㅎㅎ
댓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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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456
2013.01.2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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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박
2013.01.25 15:53
아~제가 좀 캐주얼한 샷만 올려서 그런데~
정장 슈트 필도 올리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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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2013.01.25 15:01
곱게 늙어가시는 분들이 많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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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tro
2013.01.25 15:07
감각부터 우선 키워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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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quaaqua
2013.01.25 15:07
스티브 맥퀸도 보이네요...
수위가 높은 몇장만 뺏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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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부스토
2013.01.25 15:17
일단 날씬해야 합니다. -_-; 키는 필수조건 같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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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
2013.01.25 15:19
패션감각이 정말 부럽네요.
물론 감각이 있어도 용기가 병행되어야 하겠지만요...
결론은 둘다 부족하다는...^^
중간중간 주제와 절묘하게 벗어난 사진들이
정보의 집중도를 높여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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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박
2013.01.25 15:55
집중도를 매우 매우매우 높이기 위해서 중간 중간 삽입 지점을 매우 고려하였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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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매냐은식~
2013.01.25 15:21
역시 남자는 멋지게 차려입어야....
역시 여자는 최대한 적게입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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껌랑
2013.01.25 15:22
중간에 잠깐 쉬어가는 타임?이 맘에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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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니
2013.01.25 15:37
흠....멋진 사람들이 많군요...^^ 근데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어서......
잘생기지 않은(한마디로 못생긴 ㅋ) 저는 저렇게 꾸미고 싶은 맘이 안 드네요...뭐....이미 버린몸이라는...ㅋ
중간 사진들은 젖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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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박
2013.01.25 15:58
패완얼이 진리긴 한데...
개인의 개성을 살리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저도 못생겼지만 그래도 꾸밀라고 노력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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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을 좋아해
2013.01.25 15:39
패션감각이 뛰어나군요,,전 많이 배워야 할듯합니다.
그리고 중간중간에 기가 막힙니다..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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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박
2013.01.25 15:59
중요한건 돈이 아니라 센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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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port
2013.01.25 15:46
똑같이 따라 입어도 저런 느낌이 안날때, 참 절망스럽죠.
얼굴은 뭐 이렇게 태어났으니 어쩔 수 없고, 몸이라도 좀 가꿔야 패션도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운동해야되는데, 배만 나오고, 아 괴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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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2013.01.25 16:10
패션의 완성은 얼굴 아닌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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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호
2013.01.25 16:16
군대군대 눈이 가는 사진들이 많이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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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너
2013.01.25 16:18
저 같은 사람한테는 웃통까고 샌드백 두들기는 작고한 스티브 맥퀸의
패션이나 어울릴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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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son
2013.01.25 16:29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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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정
2013.01.25 16:34
패션의 완성은 얼굴이란 말도 심히 공감이 가긴 합니다.
하지만 자신이 만족하고 자신감이 있다면 괜찮죠.
우리나라는 특히나 사회적인 통념, 시선, 선입견 이런 것들 때문에도 더 패션에 신경쓴다는게 힘들기도 하구요.
좀 전에 아내가 방에들어와서 사진들을 보고 두마디 하더군요.
"우리나라에서 저러고 다니면 아마 제비로 보는 사람들이 많을껄.."과 중간 중간있는 짤들을 보며 "좋냐?" 하고 나갔습니다.. ㅋ
제가 고등학교 다니던 시절(한 17년전 쯤이네요.) 시내 중심가에서 본 할아버지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는데요.
머리가 백발인 영감님이 가죽자켓, 청바지, 웨스턴 부츠 차림을 하고 하얀색의 할리를 타고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차림도 차림이었지만, 허리와 어깨도 펴져있고 당당하며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하고 게셨거든요.
어찌나 멋지던지, 한참을 쳐다봤습니다.
나중에 나이가 더 들어서 노년의 나이가 되더라도 그렇게 늙을 수 있다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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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um
2013.01.25 16:39
사진 너무 좋습니다만 먼가 조치가 취해질거 같습니다 ^^ 스티브맥퀸은 지금봐도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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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
2013.01.25 16:50
익숙한 사진이 많군요. ㅋㅋ 근데 중간중간 사진은 수위를 조절해주셔야... ^^ 저도 윗분 말씀따라, 스티브 맥퀸은 지금 봐도 참 멋스럽습니다. 짱!
글구 요즘 남성 패션의 대세는 닉 우스터입니다. 이 분 장난 아니에요. ㅋㅋㅋ 저도 나이들면 이렇게 되고 싶은데... 아... 모든 건 돈이랑 결부된다능...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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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13.01.25 16:51
<과하다 싶은 사진 몇장은 노출되지 않도록 조치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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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세상
2013.01.25 17:47
중간중간...ㅋ 숨은그림찾기네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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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
2013.01.25 18:17
멋진 사진 많네요 ^^
갈수록 한국에서도 요샌 멋쟁이 남자분들 많은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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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저트
2013.01.25 18:24
좋네요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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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2013.01.25 18:36
멋지네요. 패션도 도전정신이 있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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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의TGV
2013.01.25 19:17
수위가 좀 높은듯하네요 ^^ 저런 스타일에 기본은 다이어트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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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2013.01.25 19:23
중간에 저런거 아주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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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O
2013.01.25 20:05
자꾸 보다보니 초심을 잃어버리는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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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섭마
2013.01.25 20:15
중간중간 눈에 확 띄는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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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우노
2013.01.25 21:37
아 와입이 중간중간 봐 버렸어요.
이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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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윌릿
2013.01.25 21:54
사진 너무 잘 보고 갑니당^^:
그리고 추천도 쾅~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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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는
2013.01.25 22:45
서양인들은 솔직히 뭘입어도 간지가나는반면에 우리들은 좀.. 어떻게 입어도 잘 안 살때가 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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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erX
2013.01.25 23:25
중간중간 집중이 되네요ㅋ
저도 나이들어 멋있어지고 싶습니다
그러자면 지금부터 가꾸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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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Guns
2013.01.26 00:07
증간 중간 이쁜 사진들이 너무 많이 있네요~^^
보는눈은 있지만 입어서 저한테 잘 어울리는건 찾기가 힘드네요~
몸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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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지
2013.01.26 01:19
좋네요...중간중간 쉬어갈수도 있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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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타일
2013.01.26 01:31
노출 수위로는 자게 최고수준일것같네요.
좋은사진 잘봣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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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eal
2013.01.26 03:14
사람은 나이들수록 꾸며야.. ㄷㄷ 그래도 타포인이라고 사진중에 시계부터 유심히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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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2013.01.26 03:41
외국에서 막상 저렇게 입고다니면 "게이" 소리듣기 십상 입니다....ㅠㅠ
서양인들 은근히 마초인척 하는 경향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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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호돌이
2013.01.26 06:48
새벽도 뜨거워지게 하는 포스팅이네요 ㅎ -
vimli
2013.01.26 08:13
하나같이 옷태가 끝내주는군요. 걔중엔 키가 커 보이지 않는데도 옷태가 좋은 사진들이 있는데 그건 비율이 좋아서겠죠?
아무튼 새해도 됐고 하니 덕지덕지 붙어 있는 이놈의 살들과 하루 속히 작별하여 저런 패션에 도전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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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먕
2013.01.26 08:54
중간중간 ㅋㅋ 짤보는 재미가~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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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니
2013.01.26 09:02
두번봣어요 ㅋㅋ -
람파드록바
2013.01.26 10:00
저 사람들이 입어서 멋있는 걸거야 ㅜ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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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라이크
2013.01.26 11:02
역시 백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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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밍고
2013.01.26 12:31
군데 군데 오아시스 같은 사진이 있군요. 건빵에 별사탕 같은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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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3.01.26 12:42
선글라스쓴 어린친구의 포스가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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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569
2013.01.26 20:29
패션도 멋지고..언니들 사진도 멋지네요..걔중에 가운데 다리 근육이 대박인 언니가 인상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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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
2013.01.26 20:37
멋쟁이들 많네요~~ ㅎ
패션은 감각의 문제 이전에 사회통념의 문제가 커서...
미국에선 입을 수 있으나 한국에서 입지 못하는 옷들이 많아요~
패션업에 있거나, 자유로운 직업을 가졌다면 모르지만..보수적인 일을 하는 사람들에게 파격은 영...ㅠㅠ
저도 파격적인 옷들 좋아해서 많이 가지고 있긴 한데..미국에서도 점잖은거 좋아하는 보수적인 사람들만 만나다 보니까 시선이 곱지 않아서 막상 잘 입지 않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