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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요새.. 병이 생겨버렸네요.작년엔 시계병에 걸려서 타임포럼에 매일 출퇴근을 찍었죠. 덕분에 레벨도 5로.. 그렇게 씨마에서 섭마로 갈아타고
시계 뽐뿌는 약간 줄어들었습니다. 그렇게 타포 생활을 잘 해나가고있었는데. 타포형님들의 시계와 함께 찍은 반지사진,팔찌사진 등이 올라오면서
.. 오 시계랑 매칭하면 어울리겠구나 생각해서.. 불가리 가서 ..반지를 샀습니다.. 그러더니 이번엔 팔찌에 또 뽐뿌가 오더군요..팔찌는 보테가에 꽂혔는데
보테가 팔찌는 아직 안샀지만 조만간에 살꺼 같아요 흑.. 까르띠에 ㅠ 반지도 꽂혀서 샀는데여 머 팔찌 못사겠나요..
반지 두개 살돈(반지 가격아시면 미쳤다고 하실분들 많으실뜻 ㅠㅠ)으로 시계나 한개 더 살껄
하는 생각도 들지만. 양손에 반지끼니 이쁘네요(개인적인생각) 목걸이도 사고싶은데..맨날 정장입는데 ㅋ 목걸이는 좀 아닐꺼같아서 ㅎㅎ;;
여러분! 시계에만 뽐뿌 오시기를 ㅠ 저처럼 되지 마세요
댓글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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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쵸 ㅠㅠ 지갑 벨트야 예전에 .. 지나갔었는데 원래 몸에 멀 두르는걸 엄청 싫어했었는데..이놈의 시계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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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요즘...보테가의...그 문제의 팔찌...갖고싶다고 와이프한테 말했더니...
가죽팔찌를...도대체왜!!!!!!!
이러네요...;;;;
나름 괜춘하던데 말이죠 ;;;ㅎㅎㅎ
역시 남자보는눈과 여성분들이 보는눈은 좀 다른건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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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벼르고 벼르다 외국 출장갈때 면세점에서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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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018
2013.01.22 18:24
시계만해도 감당이 안되는데 악세서리까지 가버리면 답없겠네요 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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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두
2013.01.22 18:44
멋지네요...시계와 함께 고품격 품위가 유지될겁니다...
나도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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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러브
2013.01.22 18:44
지름신은 위대합니다 -
마리눈
2013.01.22 19:08
반지가격 궁금하네요 ㅋㅋ 욕안할게요 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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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200대초반,까르띠에 200후반 ㅠ_ㅠ 입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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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2013.01.22 19:48
저도 궁금요. 가격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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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손이 이쁘신가봐요.
전 손이 못생겨서 소화가 안되서 포기했읍니다.
ㅎㅎ 이게 다행인건지 -
ㅡㅡㅋ 손가락이 좀 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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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세사리나 가방,구두,지갑등등 이것을 색깔별로 사모으기 시작하면 큰 일 납니다. 기둥뿌리 뽑히는 징조지요. 꼭 필요한 넘으로 한 두개씩! 그리고 아껴주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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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그래서 구두까진 안갈려고 자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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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
2013.01.22 20:33
팔찌를 꼭하고 싶다면
전 무조건 fred사의 force10 을 추천합니다.
2개정도 착용해주시면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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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링이 두꺼운것도 있었군요. 전 얇은것만 있는줄알았는데...탐납니다 핡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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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된 모델이라 구한다고 고생좀했습니다. 신세계 센텀에서 한달인가 걸려서 구했죠 흑~ 보통 러브링의 작은거의 4배 큰거의 2배 크기라 묵직하니
ㅋ 잘 착용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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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2013.01.22 21:11
전형적으로 이쁜아이들이 잖아요 ㅋㅋ티파니팔찌도 이쁘던데ㅋ장 띠엘샤회장이찬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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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빠
2013.01.22 21:35
불가리 비제로원이랑 까르띠에 러브링인가보네요??^^
둘다 우열을 가릴수 없을만큼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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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르고싶으면 질러야죠!
후회하는거보단 나으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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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이 묵직하겠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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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도 벅찬데....이러시면...아니아니 아니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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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티레이
2013.01.23 01:00
크롬하츠에 눈길가면ㅠㅠ 제가그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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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큰TIGER
2013.01.24 15:33
크롬하츠....액세서리계의 갑이죠. 럭셔리도 아닌것이 가격은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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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시계 하나만 해도 등골이 휘어지고 있는데..악세사리까지 빠지면..정말 힘드시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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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ㅠ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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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구애비
2013.01.23 08:19
악세사리,,,빠지면 정말 힘들듯,,,,,보지말아야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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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링 두툼한게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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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네 4돈 이상 나가서 꽤 묵직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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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와이프와 반지를 하나 더 맞추려고 벼르고 있는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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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 지갑에 미쳐서 엄청 만들어 대고 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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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3.01.23 11:14
지름신 무섭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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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fgklk;kl
2013.01.23 11:38
ㅎㅎㅎ 누구나 있군요 지름신... 저는 그림인데..... 미술 알지도 못하면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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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티마
2013.01.23 13:45
거기까진 아직 입니다 ~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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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igy1207
2013.01.23 16:23
부쉐론 콰트로링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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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검색해봤는데 ㅎ 저의 스타일은 아닌듯 하네요 이쁘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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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11
2013.01.23 17:34
아 비제로링~ 팔찌도 검색해 봤는데 ㅠㅠ 저랑 취향이 비슷하신가봐요. 다 제맘에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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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불가리 있는데 한동안 차고 다니다가 요즘은 안끼고 다녔는데 다시 사랑해 줘야 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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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강됴리
2013.01.23 21:13
비제로원이 제 커플링이었습니다.ㅎ
지금은 잃어버리고 없지만요 ㅠㅜ
러브링도 예쁘네요~ 센스 있으신듯 ㅋ -
헉! 아까우셨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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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Wee
2013.01.23 22:34
이야 이쁩니다 그리고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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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섭마
2013.01.24 15:56
악세사리에 눈뜨지 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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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디쿠
2013.01.24 19:49
저도 결국 면세점에서 보테가 팔찌 질러버렸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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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로 보태가 팔찌! 잘 ㅠ 지르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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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gelo8301
2013.03.01 16:42
반지 예쁜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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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지를땐 지르시는 것이 후회없습니다 ^^
저는 시계, 반지 팔찌를지나 목걸이, 지갑, 벨트, 구두(로퍼), 전자기기까지,,,
지름신이 무서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