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쓸하네요.....진짜 이러지 맙시다.

럭비님 

제 콜트2도 파리장터에 가격올라서 떠돌고있습니다-.ㅎ

본인 손을 떠난 시계는 이젠 남의것으니......신경끄는게 속편할듯합니다~~

대박이네요 그런것도 위조가 되는건가요 위조했다고 말씀하시는건가요....

암튼 놀랍네요 이것도 나름 사기아닌가요 조심해야 겠네요...

암튼 좋은정보네요 조심해야겠어요 그럼 어떻게 구분하고 사야하나....그것도

고민이 되네요...암튼 믿을사람하나없네요 타포는 그런 없길 바랍니다.....ㅎㅎㅎ

가격이야 그렇다 쳐도 연식 속이는건 심각하네요.

구매 전에 꼼꼼이 알아보고 사야겠네요

년식을 속이다면 사기라고 봐야죠. 가격은 자기 마음대로 해도 상관없지만 물건에 대해서 고의로 잘못된 설명을 하고, 구매자가 속아서 사면 사기입니다. 

몇푼더벌려고 양심을 팔았네요..ㅉㅉ 씁쓸합니다.

연식 속이는건..사기인데 ..

네고 생각해서 얼마정도 올리는거야 그렇다쳐도....이건 장사를 하겟다는거고....

아무리 사문서라도 작성권한이 없다면 사문서위조가 될겁니다.

암튼 나쁜사람이네요;;

정말 씁쓸하네요.. 사서 값올려 되파는 사람들은 정말 무슨 생각인지...  

판매자님의 입장에선 정말 기분이 안좋을꺼 같네요..  

맞습니다. 가격까지 터무니 없이 올려 순진한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것도 괘씸한데 연식을 속이는 것은 사기죄에 해당하는 겁니다. 이러지 말아야 하는데...

참으로 어이가 없네요........

판매처에서는 판매날짜을 기록했으면 좋을것 같은데.......

본사에서 시리얼번호만 확인하면 어느나라 어떤 판매처에서 언제 판매되었다라고 확인되면 좋을텐데요........

연식까지... 참 자동차도 킬로수 바꾸는것처럼 시계도 똑같은짓을 하다니... 황당하네요.

안타깝습니다. 아쿠아테라가 아무리 인기는 물건이라지만 연식까지 속이는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판매일자를 펜으로 기입하지말고 스템핑으로 처리할 수는 없는지....

이렇든 저렇든 모두가 다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휴.... 

가격 더 받던 적게 받던 그것은 판매자의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더 받는 걸로 올려도 누군가 그것을 싸겠다고 하면 거래는 성사됩니다

그러나,  제품사양과 상태, 이력에 대해서는 솔직하게 설명해주는 것이 판매자의 도리라 하겠습니다.

보증서, 수리경력, 구입절차 등등에 대해서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사실 그대로 밝혀주는 거래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합니다.

안타깝네요..

공정한 거래질서를 위하여 이러한 사기 행각은 없어져야되며 엄연한 범죄행위입니다.

가격을 올려 받는 것은 도덕적으로는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만 법적으로는 좀.  그런데 연식을 속이거나 워런티 카드를 위조하는 것은 분명히 사문서 위조나 사기에 해당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정말 씁쓸하네요....늘 손해만 보면서 시계생활 했던 저로선....참....

참 어이가 없네요. 가격이야 그렇다 쳐도 보증서 날짜 바꾸는 악질이 잇다는게..

보증서의 연식을 바꾸는 건 정말 악질이군요...무섭습니다..

이건 사기네요!!

다른 피해자가 또 나오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그래서 그 장터에서는 시계구입 안합니다 적어도 닉네임이 공개돼는 이곳 타임포럼 장터에서만 시계구입 하세요.ㅠㅠ

안타까운 일이네요..ㅠㅠ

ㅠㅠ

가격올리는거야 시계주인맘이니 그렇다치더라도 연식바꾸는건 사기지요.

단호이 응징해야 할듯,,,

사기네요. 이건!!

더이상 피해자가 안나오길 바랄뿐입니다.

cs센터 아니면 이제 믿을곳이 없군요.

돈이 들고 귀찮더라도 무조건 cs센터에서 확실하게 확인하고 거래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연식 속이는 건 정말 사기라고 생각해요!! 정말 돈 때문에 사람이 망가집니다... 씁쓸하네요.

즐거운시계생활을 돈버는길로 생각하시는분들이 너무많으신듯,,,,,

카드를 변조하는 일까지 있다니..... 참..

요즘엔 나까마들도 미터기 함부로 못 꺾던데요....

암튼 보증서 날짜 바꾸는건 정말 대놓고 해먹겠단 거라서...

시계하나로 자신의 삶에 기스내는 짓은 정말.... 에효....

저도 바로 얼마전 판매한 시계가 폴리싱만 해서 전혀 다른시계인양 판매되고 있더군요..

어떻게 할까 고민 많이 하다가 그냥 부자되시라고 냅뒀습니다.

기분은 참 씁쓸하네요..

에휴~~ 이래서 큰일 하겠나 ~ ㅎ

이런일이....

앞으로는 조금더 주의해서 보증서 챙겨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