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54입니다.
그나저나 질러서 기분은 좋긴한데 자꾸 부모님이 신경쓰여서 큰일입니다..
저볼때마다 뭔포럼 인가 그거 그만해라 게속 입버릇처럼 말씀하시곤 하셨는데 말이죠...
부모님 시계 사드릴 예정입니다...
그러면 좀 덜하실려나...
어쩄던 제가 열심히 일한돈이 날라갔지만....그래도 2254가 절 바라보니 이거 미치겠네요...
형 저를 팍팍차주세요 하는 그런느낌이랄까 ㅋㅋㅋ
블링블링 하지요?여름이 곧다가오는데 여름이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ㅋ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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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GTHEMAN
2010.04.13 14:57
역시 예쁘네요^^ 득템축하드립니다!!..하지만 부모님께 시계 사드리는건 딱히 효과가 없을 거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학생이시면 나중에 첫월급으로 뭔가를 사드리는게 더 나을 것 같아요 -
고니짱
2010.04.13 15:21
일단 오메가의 인기쟁이군요.. 쿨럭..
본인이 하고 싶은걸 위해 돈을 모았다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
새벽소년
2010.04.13 15:53
부모님의 마음은 항상 같은 것 같습니다. 아마도 걱정하시는 마음에서 그러셨던게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래도 원하셔서 좋은 시계를 가지셨으니 축하드립니다. -
데니소비치
2010.04.13 16:58
우선 득템 축하드립니다.. 기운내시고 ~ 앞으로 좋은일이 많이 생기겠지요.. . -
spear
2010.04.13 17:02
부모님은 시계사드리는것보다 맛있는 외식을 같이 하시는게 더 좋을겁니다. 득템축하드립니다.^^ -
썬샤인
2010.04.13 18:47
멋있네요^^ -
paek6750681
2010.04.13 23:14
멋집니다^^ -
철완아톰
2010.04.14 20:18
역시 2254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