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Happy new year~ (with 스뎅청판) Submariner

헉...추운느낌도 약~간 나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청량감이 죽입니다~^^

아추님, 굿모닝입니다~

요즘 이거저거에 고민 많이 하고 계신다는 얘기는 이래저래 접하고 있어요~ ㅎㅎㅎ

저도 하이엔드에 대한 열망에 목이 말라하고 있습니다....ㅜㅜ

주니어 계획은 당연히 세웠습니다~ 후년에는 돌잔치 할 수 있도록~^^

밤안개님, 안녕하세요~

제가 오전에 문자 보냈는데, 보셨는지요~ 캬캬

청판스뎅은 요녀석의 오래된 애칭입니다~^^

제 휴대폰의 한계입니다....게다가 술기운에 찍어서 수전증까지....ㅜㅜ

올해도 화이팅 입니다~^^

너무 자주 가시면, 그런 말씀 안하실 겁니다...ㅜㅜ

하하 감사합니다~ 그거슨 진리가 맞습니다~

작년보다 나은 수입은 저도 간절 합니다만, 너무 욕심부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오오~ 토이님과 커플 시계를 차려면, 퓨쳐 여자친구분께서 많은 이해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 ㅎㅎ

저는 지난번 말씀드린 소개건이 유효하다고 아직 믿고 있습니다~ 으흐흐

결혼 미리 축하드립니다.

저도 올해 2세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으흐흐

저는 수출입관련 일을 합니다.

환율이 떨어져서 정말 죽을 것 같습니다...ㅜㅜ

휴대폰을 바꿔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앙시앙님께도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man23**님, '본인은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라고 동생이 여쭤어 보라 합니다만 ㅋㅋㅋ

동생분께서는 아직 사춘기입니다~^^

때릴때... 나도 좀 불러... 하면 젬마가 폭주 하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젬마가 폭주 하려나??  <= Must be

청스뎅 이녀석 아주 깜찍합니다~ 최강 포스는 아니지만요~ ^^

헉...쭌파파님, 2배...나...ㅎㅎㅎ

저도 2배를 소원합니다~

이거이거 주위에 지인들은 치고 빠지고(뽐뿌만 주고 잠수), 저만 사춘기중입니다....ㅜㅜ

쭌파파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기원하시는 일 다 이루시길 바랍니다~^^

큰형님~ 지난주에 간만에 목소리들어서 너무 반가웠습니다~

하하~ 형님, 일상적이라니요~ 죽을힘을 다해 자금을 마련했습니다 ㅋㅋㅋ

저는 아직 형님처럼 장기적인 계획을 세울만한 멘탈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ㅜㅜ

감사합니다~ 염산짜응~

올해는 저와 함께 고고~^^

이거 스틸 모델 나오면, 저 목맬지도 몰라요...ㅜㅜ

선생님의 가르침은 항상 이 어린양을 멘붕에 빠지게만 합니다.

물이 뜨거운지 차가운지 저는 들어가봐야겠어요...발만 담구는건 또 저랑 안맞아서리....ㅎㅎㅎ

네~화골입니다~ 땡기시면 가셔야죠~참으면 병납니다~^^

ㅋㅋㅋ 역시 아사돌님, 제맘을 이해해 주시는 군요~

 하하 제가 또 사진에 소질이 없습니다~ ㅋㅋㅋ

시계사진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죠...

첫번째는 프로에 가까운 사진내공으로 스틸시계를 금통보다 멋지게 찍는 방법이 있고...

두번째는 사진내공이 허접하다면.. 금통시계를 지르는 방법이 있죠.. ^^

저도 후자이고 싶습니다... ^^

ㅋㅋㅋㅋ 심하게 공감됩니다~

저도 물론 후자이고 싶어요~^^

네네~형님, 근데 아직도 제게는 먼 얘기 같아요..^^

나미에님, 잘지내시는지요? ㅎㅎㅎ

지난번 빅파를 보고 저도 좀 꽂혀서, 이래저래 매장 좀 기웃거렸습니다 ㅋㅋㅋ

안바쁠때 또이네서 콜^^

하하 감사합니다~ 백금은 아닙니다~^^

안녕하세요~

헉...사진...오늘이나, 조만간 신경써서 다시한번 시도해 보겠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