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하이엔드 브랜드는? Highend

개인적으론 5 랑에 네요 ^^

전 역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는 2번 바쉐론 콘스탄틴이 개인적으로는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

탑3는 파텍, AP, 랑게 라고 생각되네요. 탑 중의 탑은 단연 파텍이겠지만요 

예거 화이팅! ㅎㅎ

PP & A.LANGE   ............  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두개만 꼽는다면요.ㅎ

저에겐 브레게가 최고의 하이엔드 브랜드입니다 ㅋㅋㅋ

랑에 입니다.

단순 지표인 매출을 놓고 볼 때는

파텍>>브레게, AP>바쉐론>랑에  순이네요..

가격, 매출부터 시작해 모든 면을 감안할 때 파텍이 우위에 있음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나, 5브랜드 중의 선택은 취향인 듯 합니다.

최고의 브랜드보다는 좋아하는 브랜드가 좋은 질문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파텍 칼라트라바의 심플함, 바쉐론의 말테크로스와 토너형케이스, 브레게의 문페이즈를 제일 좋아합니다.

누가 최고냐?....... 솔직히 전 고르지 못하겠네요.

다 경험해보지 못했고 직접 본 브랜드가 그나마 몇 있을뿐입니다.

하나하나 경험해보고 공부해보고 댓글 달겠습니다.^^;

제 머릿속에 파텍은 이 세상에 존재하질 않네요....제 개인적으로는 AP 바쉐론 예거 위블..ㅋ

개인적으론 랑에> 파텍> 브레게>AP> VC 순 입니다,^^

시간을 따라 흐르다 보면 언젠가 한번은 세계 최고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는 VC.

하이엔드에는 손을 대본적도 없지만 개인적으로는 파텍을 꼽고 싶습니다..

전 무조건 파텍 필립입니다!!!

저도 파텍 입니다

하지만 디자인은 AP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저한텐 랑에  그 다음은 파텍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리스트엔 없지만 비록 가난한자의 랑에이지만 GO 도 손에 꼽고 싶네요 ^^

랑에 다음 파텍요ㅛ ㅋ

모델과 장르에 따라 틀리지 않을까요?

1.경매제품 - 파텍 필립

2.초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 예거 르쿨트르

3.그랜드 컴플리케이션 - 파텍 필립

4.컴플리케이션 - 파텍 필립

5.심플 와치 (무브) - 아 랑게 죠네

6.심플 와치 (케이스) - 브레게

7.심플 와치 (다이얼) - 바쉐론 콘스탄틴

8.스포츠 와치 - 오데마 피게

라고 생각합니다.

PP가 최고겠지만 맘속의 최고는 VC입니다. 하이엔드는 우아함이 먼저인거 같아요.

역사성, 현위치, 라인업, 무브먼트, 인지도, 퀄리티 및 인증 등을 고려한 객관적인 순위는

PP>VC>AP>랑에>브레게

인거 같습니다.

스와치 그룹의 브레게...라고 조심스레 한표를 던집니다...(제 자식이 제일 예쁘다고 하는 심리랄까요?)

하지만 제가 시간이 흘러 시계가 많아지고 업글되면 당근 바뀌겠죠...파텍으로...ㅋ

개인별로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객관적으로 보면 파텍이 단연 1위이고 VC, AP, Breguet, a.lange 가 그 뒤를 쫓는다고 봅니다.

실제로 얹어도 저는 파텍이 폭풍 구매욕 쓰나미가 몰려왔던거 같아요.  

파텍, 랑에가 동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 브레게, VC, AP가 저에겐 흥미롭네요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역사성 높은 파텍, 스포츠시계의 정점에 오데마 피게, 다양한 라인업과 노벨티 시계, 케이스의 강자 바쉐론, 다이얼 퀄리티의 정점에 브레게, 그리고 무브먼트에 랑에 정도로 정리하면 될 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로 하나만 꼽으라면 역시 일상에 차고다녀도 문제가 없을 것 같은 로얄오크 그랑 컴플리케이션의 AP가 ^^;;

저는 그냥 VC 선택할께요. 개인적으로 5개사중 젤 첨 안 회사라서^^

1815보고 lange가 최고라고 생각했음요...

랑에1표 추가입니다. ㅋㅋ

랑에 ㅎㅎ

제일 좋아하는건 AP지만 역시 시계의 끝판왕은 파텍이라 생각...

제 생각엔...

음...  현역 축구선수중에  메시가 낫냐?  호날두가 낫냐? 같은 느낌인데요...

경상도 말로, 어금 버금인것 같은디...

조심스럽게 개인적 취향인 브레게에 한표 던집니다;

파텍은 죽기전에 한번 꼭 차보고 싶어요~

엄마 아빠 형 누나 동생 다나왔군요....흐미...

전 잘 모르지만 개인적으로 AP 가 맘에 들어요 ㅎㅎ;

리셔르 밀러가 빠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