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아래 글 올리고 또 올려서 죄송합니다.(--)(__)~
오멕동 게시판을 보던 중 제가 11월 7일 자유게시판에 올렸던 글인
bye bye~ 나를 착각하게 만드는 아가씨!!(에필로그)
오멕동 게시판에 올라가있습니다.
DB가 꼬인건가요?
혹시나 저 아니더라도 자신의 글을 다시 돌아보거나 찾아보는 회원님들을 위해서라도
한번 점검은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언제나 수고하시는 운영진, 모더님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는 멋진폭탄입니다.
불금 보내시고 수고하세요~^^
그냥 나가기 뭐해서 추억에 한번 젖어 볼까 합니다! ㅎㅎ
이거 기억들 나시죠?^^
시티폰 잘 터지라고 공중전화 박스 옆에서 전화를 걸던 기억이...ㅋㅋ
정차중인 버스가 출발할때 아저씨보고 천천히 가자고 소리 쳤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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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훈킴
2012.11.16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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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12.11.16 13:40
DB 의 문제가 있는것은 아니고 재배열 과정에 제가 잘못 옮긴듯 합니다. 다시 한번 확인 및 조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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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폭탄
2012.11.16 14:03
고생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EVERGREEN
2012.11.16 13:42
흠... 90년대생인 전 시티폰이 뭔지 모르겠네요...
처음봅니다ㅠㅠ
공중전화기랑 차이가 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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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talgia™
2012.11.16 13:51
추억 얘기하니 저도 하나 적어봅니다.
전 요즘 이 게임하고 싶어 안달이났는데 PSN에서 판다는 얘기가 있어서 주말에 PS3 다시 연결해보고 사볼까생각중입니다.
천지를 먹다 2... 아랑전설, 스트릿 파이터보다 더 열심히 했던 ㅠㅠ 이왕 이렇게된거 사무라이 쇼다운도 찾아볼려구요..ㅋㅋ 핫토리 한조가 그리워지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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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서리
2012.11.16 14:27
이런건 100원에 깨줘야 맛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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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talgia™
2012.11.16 15:08
100원으론 죽어도 못깼던 기억이... 한 천원은 있어야했던것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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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elle
2012.11.16 16:13
천지를 먹다 2네요.
1은 어찌나 힘들던지 ㅡ.ㅡ;;; (이거 원코인으로 엔딩보는 애들 정말 존경스러웠습니다.)
2의 경우 특수 커멘드 입력하면 트수기술 나가는데 잘 안되서 애맥었던것 기억나네요.
mame 등 이용하면 되지 않나요? 아마 에뮬 돌릴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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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이
2012.11.16 13:50
씨티폰....제 친구가 공중전화박스 옆에서 통화시도 네번만에
"여보세요"까지연결되고 끊겼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참 엉망이었는데 요즘은 세상살기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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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허이어
2012.11.16 13:55
시티폰...잠깐 나왔다 들어갔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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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부스토
2012.11.16 14:50
아.. 화장 정말... 대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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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사고파
2012.11.16 14:52
시티폰은 발신만되는폰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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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빵구
2012.11.16 15:50
삐삐로 문자 받고, 시티폰으로 전화하던 시절이 있었죠...ㅋㅋㅋ
그땐 인터넷도 컨텐츠가 많지 않았고, 걸어 다니면서 인터넷을 할수 있으리라 상상도 못했던...ㅎ
그래도 그때가 더 행복했던거 같아요. 컴퓨터 없어도 놀것도 많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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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헹
2012.11.16 16:17
공감합니다 물론 저도 많은나이가아니라 다른선배님들처럼 아련한 옛날까진 아니어도요
물론 티비가 있긴했지만....지금처럼 케이블이런건아니었어도..^^;
인터넷도없었고 기껏해야 나중에 atdt014xx 맞나모르겠습니다 ㅋㅋㅋ 나우누리 하이텔 이런거 접속하던거였는데
그런거 접속해서 글읽고하던게 컴퓨터 들이고 소소한 재미였지요 ㅋㅋ
티비로 만화꼭꼭 챙겨보고..ㅋㅋ 그리고 나가서도 많이놀고 나름 할게많았던거같은데
요즘 가만 금요일이나 주말에 집에 처박혀있을때보면 오히려 더 할게없다고 느껴진달까요....?
누릴수있는건 많아졌는데 정작 휑한느낌입니다 왠지모르게 ㅋㅋ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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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마니
2012.11.16 16:28
동감합니다. 인터넷 없던 시절에도 정말 할 것들이 많았지요...^^ 젊고 어려서 그랬는지 몰라도요....
요즘은 식당가서 밥 기다리는 시간도 못 참아 스마트폰을 흘끔거리는 제 자신을 발견할 때마다..
뭔가 좀 이상하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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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h29
2012.11.16 19:22
창가에 붙어서 씨티폰을 쓰던기억이 나네요~~~ -
chrs
2012.11.17 01:32
아 추억이 진짜 새록새록하네요
삐삐도 그립고 ㅎㅎ
저 시티폰 버스에서 창밖으로 머리 내밀면 더 잘 터지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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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2.11.17 10:30
그땐 모토로라 삐삐가 최고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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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o~
2012.11.18 01:49
추억 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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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디안
2012.11.18 03:09
시티폰은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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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럭키짱
2012.11.18 10:02
모토로라 스타텍 정말 갖고싶었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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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인
2012.11.20 14:44
옛날 생각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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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치빈이
2012.11.21 17:28
시티폰.. ㅎㅎ 그거 써볼려고 가진 친구에게 한통화만 한통화만 했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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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호
2013.02.03 15:07
추억 생각나는 사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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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보~세요"~~~~??
이거 생각나는데..``ㅋㅋ
저만 그런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