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밤에!!!!! 섭마가 저의 가슴속에 비수 같이 꼽히다!!ㅎㅎ Submariner

얼마전 벙개 모임후 집을 가는 길이었습니다!!ㅎㅎ

남포동에서 제일 유명한 거성통닭이 다팔려서 옆집에서 통닭 한마리를 포장한후

문득!!! 얼마전에 아는동생이 다이버시계의 황제!!!!(검정섭마)

섭마를 구입한 사실이 문득 떠올라 연락을 하게되었습니다!!  너무 보고 싶더라구용!! 술도 한잔 했겠다!!ㅋㅋ

몇번  전화를 하였지만 20분가량 통화중이더라구용!!!

집은 거의 다와가고 오늘은 날이 아니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집에 가려던중 카톡이 한통 와서 바로 연락을 하였습니다!!ㅎㅎ

실제로 백화점에서 한번 올려본 시계는 그린 섭이랑 딥씨!! 였거든요!!ㅎㅎ

검정섭은 아직 한번도 실물로 보지 못해 기대반!!!!설레임!!!! 반으로 ㄲㄲㅆ!!!! 했습니당!!

동생집이 아직 저희집 근처에 살고있어서 볼수가 있어서 다행이었네용!!ㅎㅎ

다늦은 시간에 한걸음에 나와준 동생엑게도 감사의 말씀을 이제서야 남기네용!!ㅎㅎ

그리고 보자말자 음료수 2캔을샀습니다

조명이 잘되어있는 부산은행 으로 들어가 시계수다를 한참동안 떨었네용!!ㅎㅎ

이번년도 3월에 저의 드림와치Po(그당시엔 드림와치였습니다 ㅋㅋ)산후 얼마지나지 않아 뿜뿌가 오더니!!

요즘은 너무 뿜뿌가 심해 큰일입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내년까지는 참아야 하는데 속병 들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ㅋㅋ

한동안 남자둘이서 시계이야기를 하였습니다(옆에 돈찾으로 사람이 오던말중 신경도 쓰지 않았네용!!ㅋㅋ)

인증 다신을 찍고 다음을 기약하면서 혜어졌습니다!!

조금 아쉽웠던게 있다면 동생이 손목이 얇아서 실착을 하지 못한점이 너무 아쉽긴 하네용!!ㅎㅎ

하루빨리!! 빠른시간안에!! 언능!!ㅎㅎ 업어 오고 싶네용!!

P.S제가 집에 컴터가 없습니다!!ㅎㅎ(집에서는 컴터가 별로 하고 싶은 맘이 안들더라구용!!!)

그래서 회사나 게임방에서 합니다 특히 회사에서 많이하죠!!

빨리 하다보니 오타가 많턴지 문법이 틀린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넓은 맘으로 이해해주길 바랍니다!!ㅎㅎ

벌써 목욜이네용!!!  오늘 하루만 힘내자구용!!! 불!!금!!!을 위해서!!ㅎㅎ

첫번째 인증샷이네요!! 섭마옆에 있으니 크긴큽니다!!ㅎㅎ(섭마 검정색도 실물로 보니 완전 ㅎㄷㄷ 하더라구용!!! 그냥 심플할줄만 알았는데!!!)

롤렉이는 갠적으로 본놈들이 다 이뻐서 혼납습니다 그래서 여러놈 입양하는 분들이 있구나!!!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용!!ㅋㅋ

하지만 그래도 제 Po로 절대로!!! 꿀리지 않는다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하였습니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