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5 올해에는 나올까..

물량 부족해서 나오기 참 애매합니다...

저도 익스팬시스에서 해외구매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근데 욕이 나옵니다. 개x끼 애플~~

아...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차에서도 충전해야되는데 젠더가 거의 4만원입니다.

이런 나쁜놈들이 있다뇨... 아이폰을 좋아하면서도 애플은 정말 이제 진절머리가 날 정도네요..

갤4나 갤5가 나오면 함 갈아타는 것도 진지하게 고민해볼랍니다.

일단 노예계약부터 끝나고 생각해볼문제네요.. ㅎㅎ

5S가 내년초에 나올거란 얘기도 있던데 잡스 사후 애플이 going down 되는 느낌이 드는건 사실입니다.

저도 5 기다리고 있는데...

도대체가 언제 나올런지 얘기가 없네요..

올해 내로 나왔으면 했는데..-_-;

애플은 지금 부품업체 가격 후려치기 및 EMS 노동력 착취의 후폭풍 뒷감당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쌤통이네요.

애플 아이폰4 쓰다가 갤3 쓰니 신세계더군요 -_-; 아이폰을 꼭 고집할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오늘 출근길에 대리점에서 "아이폰5 예약판매" 한다고 붙어있더군요.

아이폰이 들어올지말지도 결정 안났는데 예약판매라니...ㅋㅋㅋㅋ 어이 없었습니다;

음... 전 국내 제조사의 정책 때문에 안드로이드폰을 꺼리고 있습니다. 

최신기종 폰으로 교체후 3개월이면 구형이 되버리니 -_-; 

올해엔 나오기 힘들것 같군요.^^

저는 예전에는 안드로이드폰을 썼었고, 지금은 아이폰4S를 쓰고 있는데 다음에 폰바꿀 때는 아이폰 안쓸것 같습니다.

솔직히 사용하기엔 편합니다.

그런데 화면작음, 배터리조루, 그리고 가장 불만인게, 안드로이드폰은 컴퓨터 연결하면 USB처럼 노래넣고, 사진넣고, 동영상넣고 등등 USB처럼 사용이 가능한데, 아이폰은 그게 안돼죠.

평소 동기화해서 쓰던 컴퓨터가 아닌 다른 컴퓨터에서는 새로운 노래나 사진들만 따로 폰에 넣기가 힘듭니다.

이게 너무 스트레스더라구요.ㅠㅠ

아이폰에 대해서 국내에서는 비판하는 기사가 많은 것 같은데, 해외에서는 어느 정도가 팔리길래 공급이 부족하다는 얘기가 나오는건지 궁금하군요.

해외에서 너무 많이 팔려서 물량이 부족한 건가요? 아니면 생산량 자체가 다른 업체들에 비해서 적은 것인가요?

핸드폰에 관심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아이폰은 항상 기사가 나오니까 좀 궁금하더군요.

내년 1월에 5s가 나온다는데 예약자인 저는 한숨만 나옵니다 ㅜㅠ

5s가 내년1월에 나온다니...한숨만 나옵니다....

5s 내년 1월 정말인가요?

그때 삼성도 갤4 내놓는다고 하더군요 (직원 예상)

생산물량이 딸린다고 하던데요..

겔투쓰는데.. 겔쓰리갈까.하다..아이폰 갈아타볼계획^^

루머만 많고, 나오지는 않고.. 좀 답답합니다;;;

올해는 어렵습니다.. 부품수급이 안되는데 그걸 무슨수로 만드나요..

삼성도 이제는 애플하고 거래를 끊으니 더 어려워 질껍니다..

TMSC나 지금의 샤프는 물량 뽑기 어렵죠..

그래서 외국껄로 오늘 사버렸습니다..

가볍고 좋으네요..

5s가 정말일까요...

삼성하고 소송때문에 미운털이 박힌건 아닌가요?

나왔지용 ~ ~

한참뒤에 댓글다니 재미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