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1과 함께하는 10주년~~^^ Explorer I, II

오우~ 염산짱의 익스를 오늘 직접 보겠군요~ ㅎㅎ

수능날이면, 옛날 생각이 나서 고개숙이게 됩니다 ㅋㅋㅋ

전 마지막(?) 수능 본지 올해가 15년 째 되네요 ㅋ

야광샷은 익스1에 승을 주고 싶네요 ^^

파란색의 야광 멋집니다...

반지의 화려함과 익스1 심플함 언벨런스한 조합이 더욱 멋져보입니다 ^^

깔끔하게 멋있네요~ ㅎㅎ

'감독관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ㅋㅋ 그 때 좀 더 열심히 했더라면........이라는 아쉬움은....

다행히 남지 않는 걸 보니..공부가 싫긴 싫은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글 보구서 빵터졌네요..

그나저나 익스 정말 깔끔해보입니다..^ㅡ^

정말 탁월한 선택을 하셨군요!

깔끔한 익스와 화려한 반지가 아주 그만입니다^^

그러고보니 올해가 전 고등 졸업한지 20년이 되네요. 학력고사 볼 때가 아련하게 생각나는 하루입니다.^^

깔쌈하네요 ㅎㅎ

역시 익스1. 보면 볼수록 이쁩니다 ㅎㅎ

익스원도 이쁘지만... 브라이빠라 수퍼오션2 야광샷에 맘이 더갑니다 ㅎㅎ

익스 1 정장에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습니다. 들이고 싶네요....

상당히 깔끔하네요~

역시 익스1 ^^

저는 첫 수능을 친 것이...12년, 마지막 수능을 친 것이....  11년 됩니다.

이 시기가 되면 개인적으로 더 열심히 할껄... 이라는 아쉬움이 들곤 하죠 ㅋㅋㅋ

그나저나... 오늘 포스팅 덕분에 얼마전 득템에 실패한 익스1 뽐뿌가 슬슬 밀려옵니다.^^;;;

이 일을 어쩌나.... ㅋㅋㅋ 

익스1 은 탐험가의 시계가 아닌 드레스 워치였군요..!

수능 10주년이셨군요~!^^ 전....13주년인가... >.<

검판 참 멋지군요!

나이가 나이여서인지 수트와 잘 어울리는 시계가 우선 눈에 들어와요. : )

그나저나 아직 10주년이시라니 부럽습니다.

전 계산을 해봐야...

요금 관심가는 시계였는데...ㅎㅎ 멋지시네요~ 역시 로렉스는 어느복장에나 전천후인듯 합니다.

익스1과  슈오2의 멋진 야광샷 잘 보고 갑니다. 

저는 80년에 본고사가 갑자기 없어지고 예비고사를 치른 것 같습니다.

멋있네요....저도 계속 가야 할텐데   또 지름신 생길려고 해요....

저 야광이 노랗게 익어도...

역시나 최강간지를 자랑하겠죠? ^^

검판은 수트에도 참 매력적이네요^^

깔끔한 익스1에 화려한 반지네요....

어떤반지인지 멋져보입니다....^^

익스1이 수트에 참 잘 어울리네요. 저는 수능본지 10년하고도 많이됐네요 ^^;; 수능 초창기 세대니.. 세월 참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