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콤 착용한 ㅊㅈ를 목격했습니다! Submariner
그 ㅊㅈ는 바로 제 딸입니다. ㅋㅋㅋ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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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초
2012.11.04 21:08
청콤차기엔 너무 이른나이입니다ㅎ -
오마쥬벨
2012.11.05 00:08
일러도 너~~~~무 이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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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게티요리사
2012.11.04 21:10
뽀로로 시계와 교환 하자고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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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벨
2012.11.05 00:30
이미 뽀로로는 졸업한 녀석이라 안되요.ㅎㅎ 어려도 반짝이는 것을 좋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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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르바
2012.11.04 21:13
저 나이에 청콤을 알아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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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벨
2012.11.05 00:30
글쎄 말입니다. 조심해야죠. ㅎㅎ 된장녀 만들지 않을께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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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O
2012.11.04 21:39
ㅎㅎㅎ.. 진짜 성인여성분이 청콤을 착용하셨다면.. 엄청난 시덕? 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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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벨
2012.11.05 00:32
한 번 본다면 꼭 말을 걸겁니다. ㅎㅎ(절대 이성이 아닌 동호인으로써...험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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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2012.11.04 21:45
아이스크림 시계에 흘릴까 걱정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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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벨
2012.11.05 00:32
그럴것 같아서 사진만 찍고 후다닥 뺐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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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강
2012.11.04 21:46
바라보는눈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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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벨
2012.11.05 00:33
어려도 여자라고 빤짝이 좋아라 합니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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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자리
2012.11.04 22:01
저도 딸바보가 되어보고싶네요
여친도없고ㅠㅠ
손님들 딸보면 어찌나 이쁘고 귀여운지 -
오마쥬벨
2012.11.05 00:34
아들은 든든하고, 딸은 재밌고... 뭐 그렇습니다. ㅎㅎ 언넝 장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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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벌뜨
2012.11.04 23:00
허거걱~ 사위 될 사람은 좋겠네요^ㅡ^ㅋㅋ
그나저나 따님 너무 귀여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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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벨
2012.11.05 00:35
아들놈이 버티고 있어서 시계는 사위한테까진 안갈 것 같아요. ㅎㅎㅎ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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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먕
2012.11.04 23:06
ㅎㅎ 시계가 매우 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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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벨
2012.11.05 00:37
XXL 사이즈 섭마입니다. ㅎㅎ 2012 F/W 신상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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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2.11.04 23:30
저도 뽀로로시계로 교환문의 드려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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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벨
2012.11.05 00:37
ㅋㅋ 뽀로로 졸업한 ㅊㅈ입니다. 안먹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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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테일
2012.11.05 00:11
이런 ㅋㅋ 파닥파닥~~~ 낚였습니다 ㅋㅋㅋ
따님이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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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벨
2012.11.05 00:38
낚여 주셔서 감사하고, 귀엽게 봐주셔서 두 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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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마
2012.11.05 00:26
빨강땡땡이 상의와 청콤.... 패션감각이 예사롭지 않은 ㅊㅈ이네요~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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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벨
2012.11.05 00:40
청콤이 어디에나 잘 어울리긴 하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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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매냐은식~
2012.11.05 01:42
아니 이런 ㅋㅋ
브레이슬릿 줄여주세요 ㅎ -
오마쥬벨
2012.11.05 12:50
앗! 그 생각까진 못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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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lovesim
2012.11.05 07:18
비록 낚였지만 기분은 정말 좋네요....
따님이 아주 귀엽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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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벨
2012.11.05 20:45
낚시를 애교로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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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
2012.11.05 08:14
난 뭘 기대했던걸까....?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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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부다
2012.11.05 10:23
ㅋㅋㅋ 저도 순간 초지가 뭐지? 이랬습니다 왜 초지라고 읽었을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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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벨
2012.11.05 22:21
이렇게 낙심하실 줄은...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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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GREEN
2012.11.05 09:01
아담한 사이즈의 청콤섭마가 아이에겐 방패간지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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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벨
2012.11.05 22:21
나름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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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man
2012.11.05 09:23
뭔가 괜히 제가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려야할것 같은 기분입니다 ^^;; (난 썪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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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벨
2012.11.05 22:22
낚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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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파파
2012.11.05 10:00
아들놈한테는 저런 설정샷 못찍을거 같습니다. 고딩만 되도 시계 강탈이 예상되므로..^^
이상 아들만 둘 둔 아버지의 푸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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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벨
2012.11.05 22:23
아마 채워 주면 진짜 그것으로 끝일지도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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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2.11.05 10:38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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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벨
2012.11.05 22:23
이쁜짓(?) 한 저를 말씀하시는 거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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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5af
2012.11.05 12:04
낚였습니다. ㅋㅋ
20~30대 처자를 기대하고 들어온 제가 부끄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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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벨
2012.11.05 22:24
낚임을 당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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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리쵸리
2012.11.05 13:51
귀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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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벨
2012.11.05 22:24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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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트라바
2012.11.05 14:08
카라멜... 이거찬 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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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벨
2012.11.05 22:25
죄송합니다...잘 이해가--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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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이아빠
2012.11.05 17:47
"ㅊㅈ" 이 처자 ??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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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벨
2012.11.05 22:25
네...ㅎㅎ 인터넷 용어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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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화이트
2012.11.05 18:32
따님이 시계에서 눈을 못떼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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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쥬벨
2012.11.05 22:26
방년 10세임에서 빤짝빤짝하는 것을 너무 좋아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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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스
2012.11.05 23:35
헐퀴...부러운 ㅊㅈ다...
따님 너무 이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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