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아르고 보았습니다. GMT master
어제 간만에 영화를 보는데 배경은 1980년인데
밴애플렉이 신형 섭마를 찾더라고요.
영화 자체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시간 되시면 한번 보세요^^
실화라 더 와 닳더라고요.
좋은 한주 시작 하시길...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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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괴물
2012.11.04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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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oks
2012.11.04 18:47
저도 봤는데 딥씨 아니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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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부다
2012.11.04 19:51
딥씨던 신섭이던 뭔가 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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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키튼
2012.11.04 19:56
GMT 콤비! 콤비 중엔 최고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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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러
2012.11.04 20:10
젬티콤비 정말 블링블링하네요..이쁩니다^^
나온시계가 뭔지 확인해보러 영화보러가야겠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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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사준 돌핀
2012.11.04 23:32
정말 블링블링의 대명사답게 이뿌네요.. ^^
저도 조만간 영화좀 봐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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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잉먕
2012.11.05 00:15
ㅎㅎ 영화 봐야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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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매냐은식~
2012.11.05 01:40
시계가 나론다니 봐야겟군요 ㅋ -
5lovesim
2012.11.05 07:14
로렉이가 나온다니 아르고 예의상 꼭 봐줘야 겠군요....^^
딥씨일지 서브일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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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gaso
2012.11.05 09:03
이 영화가 좀 묘한게...더 과장되고 극적으로 만들 수도 있었을텐데 그러질 않았어요.
감독 입장에서 그런 유혹을 많이 느꼈을텐데도요.
벤 애플렉이 감독으로도 재능이 대단하다는걸 처음 느꼈습니다.
오히려, 배우로서는 큰 빛을 못본 것 같아요.
주인공이 찬 서브는 언뜻 보기에 신형 블랙 같았는데...맞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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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man
2012.11.05 09:25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시간이 안돼서 못가고 있는 영화입니다. 이번주말엔 꼭 가봐야겠어요. 시계 신경쓰면서 봐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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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환 나무늘보
2012.11.05 09:44
저도 아르고 참 재미있게 봤습니다.
홍보도 그렇고 크게 주목받지 못하는듯 해서 멤버십 포인트로 가볍게 가서 봤는데 만족하고 나온 영화입니다.
잔잔하게 긴장감을 유지하는 연출이나 당시 상황에 대한 디테일도 상당히 신경쓴듯하구요.
유독 눈에 띈 롤렉스 시계(신서브 같습니다만)가 계속 눈이 가는데 (서브라면)구형서브로 준비하지 하는 마음이였습니다. ㅋㅋ
타포회원이라면 어쩔수 없는 부분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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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2.11.05 10:40
젬티 블링블링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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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 화이트
2012.11.05 18:30
저도 보려고 하는 영화입니다. 얼른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간만에 다른분의 젬티콤비 포스팅을 봤는데..역시 ㄷㄷ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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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2012.11.07 14:33
저도 그영화봤습니다만,, 전 눈썰미가 떨어지나봅니다. 못알아봤네요..
그나저나 젬티콤비도 멋있지만, 배경도 참 좋아보이네요.
여긴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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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섬
2012.11.10 23:48
수유 아카데미 하우스에 구름에 집이라는 곳입니다. 분위기는 좋은데 음식 질이 좀 떨어 집니다. 연말 분위기 느끼시려면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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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2012.11.24 19:39
뷰를 봐서는 음식 가격이 만만치 않을듯하네요..
걍 북한산가서 돗자리나 깔고 삼겹살이나 구워먹어야겠네요.^^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젬티콤비 멋집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