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가 비행으로도 유명한더라
초창기 학교에서 썼던 비행훈련 기계인듯 합니다 ^^
시계와도 한컷^^
바꾼 스트랩도 한컷^^
즐거운 주말 되세용~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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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talgia™
2012.11.03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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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테일
2012.11.03 08:34
원래는 티타늄 브레이슬릿인데요 따로 구입했습니다
검노 조합은 네이비실에도 있는데, 그건 아마 LA부띠끄 한정으로 나온 네이비실에 기본스트랩일겁니다^^
저도 타포 하면 할수록 통장은 비어가고 와인더에 시계가 늘어간다죠 ㅎㅎ
제 손목둘레는 17조금 못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시계말고도 46미리가 또 있어서
거부감 없이 들이게 되었고, 티타늄이가 무게도 덜 나가서 무리가 덜한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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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456
2012.11.03 07:12
드레스워치와는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시계네요...
이 제품도 네이비실인가요?
크로노가 없고 PVD 코팅처럼 보이는 브레이슬릿의 네이비실 모델을 봤는데, 같은 계열인 것 같네요.
크로노가 없는 모델은 조금 심심한 느낌이던데 역시 이런 류의 시계는 크로노가 있어야 제맛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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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테일
2012.11.03 08:36
네 이 모델도 네이비실 입니다^^ 네이비씰 GMT모델이에요
음... PVD면 약간 검은 코팅 말씀하시는거죠? 제 스트랩 버클 색상이요~
그거면 네이비씰에 GMT LA 부띡 한정판이 제것과 같은데 색깔이 다른게 있습니다^^
저도 크로노를 좋아해서 이 모델을 영입 했는데, 이젠 심플워치가 끌리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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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
2012.11.03 18:31
악..저런 비행기 안에서라면. 파일럿워치가 제격 인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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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테일
2012.11.04 12:36
앗!! 안되요 컬렉터님!!! 그럼 뽐뿌를 주시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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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Park
2012.11.04 13:29
스트랩이 원래꺼보다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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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왕자
2012.11.04 16:28
어디서 구하셨는지 모르겠으나 넘 잘 어울리네요~ 더 멋진 패션 아이템이 된것 같은데요? ^^
Nostalgia님의 패션감각이 돋보이네요.
저 노란 스트랩은 제치가 아닌데 따로 구입하셨군요.. ㅎㅎ
타포 오면 올수록 머리만 아파집니다.. 사고 싶은 모델이 점점 늘어나네요. ㅠㅠ
루리테일님 손목둘레를 여쭤봐도 될까요? 저게 46mm 인지라 조금 부담되는건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