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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 본의 아니게 논란을 드린점 타포님들과 특히 운영진 분들께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어제 한 2시간 잤나요. 많은 생각들을 했는데 오해라고 생각되어지는 점을 정리해
드리기 위해서 글을 다시드립니다.
타임포럼에 가입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왜 타임포럼이 좋으냐라고 물으신다면
1. 운영진분들의 법치주의에 가까운 노력 때문이다.
- 이렇게 할려면 정말 쉴틈없이 보이지 않게 일하셔야 합니다.
2. 시계얘기를 주제로 하는 포럼이다.
3. 외로운 3~40대 남자들이 얘기할 수 있는 자유로운 창구이다.
그런데 이런 어떻게 보면 법치주의 적인 규율이 있는 타임포럼에서 정말 조그마한
자유를 운영진분들이 주신겁니다. 물론 여러가지 개선과 논의 끝에 나오신 것일겁니다.
이런 소중한 자유를 악용하지는 말자는겁니다. 운영진분들이 추천/비추천 제도를
주셨을 때는 좋은글은 올리고 취지에 맞지않거나 납득이 가지 않는 글들에 대해서는
지양하라고 하신 것일 겁니다.
저희 매장에서는 쿠폰제도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10번의 음료를 드시면
2500원을 할인하거나 그에 상응하는 음료를 서비스해 드리는 제도입니다.
저는 고객님들의 자율에 맡기려고 스템프도 고객자리에 비치해 놓고 1년을 운영
하였고 그 제도때문에 저희 매장을 이용해주시는 단골도 계십니다.
그러나 얼마전부터 가슴아프지만 제가 직접 찍어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다른 손님이
알려주셔서 알게 되었죠. 1잔 주문해드시고 4~5번의 스탬프를 찍어가신다고요.
모니터링 했더니 일부지만 있으시더군요. 그래서 오해없이 해야겠다해서 스탬프가
덧칠이 되서 제가 찍어드립니다 말씀드리고 제가 찍어드리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운영진분들의 맘을 모르겠습니까?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공치사 듣는게 운영진
이라는 자리입니다. 그래서 고심끝에 주신 조그마한 자유를 악용하지 말자는 겁니다.
그것이 악용된다면 종국에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라는 결과 글을 안올리는
결과가 나올것 같기에 말씀올린겁니다. 그리고 저희 가게 테이블6개짜리 정말
자그마한 카페입니다. 손님 많이오시면 감당도 못할정도로 작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홍보라고 볼 수 있기에 다시 약도나 주소글 지우겠습니다.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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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식
2012.10.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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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456
2012.10.24 10:04
잠을 다 못 주무시다니요!!!
다양한 사람만큼 다양한 생각이 있으니 비추천이 달리더라도 글은 계속 쓰심이 어떨까요?
비추천 문제는 푸오빠님이 주관이 뚜렷하시기 때문에 안티가 생겼다고 생각하시고...
단, 과유불급이라 했으니 이번 일을 계기로 열정을 조금만 식히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쿠폰을 손님에게 찍으라 하셨다는 것만 봐도 푸오빠님이 열정 그 자체인 사람임이 느껴지거든요.
열정과 믿음을 살짝 접고 쿠폰을 회수하신 것처럼 타포에대한 열정을 약간만 눌러주세요~
기분 푸시고 오늘 하루도 힘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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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허이어
2012.10.24 10:10
너무 깊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같습니다.
뭐,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고..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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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살고있어요
2012.10.24 10:12
비추천따위 신경쓰지마세요~ 그냥 추천만 신경쓰세요~ 기분좋은것만 골라서 편식하는게 더 좋지 안을까요?ㅋ 그래서 전 추천하나 드리고갑니다 ^^
전 여태 글써서 추천 하나 받은게 다 인것 같습니다. 오히려 부럽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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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456
2012.10.24 10:15
두번째 추천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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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살고있어요
2012.10.24 10:22
두번째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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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오빠
2012.10.24 10:12
네 괜찮습니다. 이런 논란도 타포를 사랑하니까 말씀들 해주시는거죠. 물론 저도 포함해서요. ^^
오늘 모두 조그만 소망들이 실현되는 행운들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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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port
2012.10.24 10:13
푸오빠님의 소신있는 모습 보기 좋다고 생각하는 일인입니다.
포럼 멤버들 간에 예의를 벗어나지 않는 한도내에서 서로 하고 싶은 얘기 있으면 당당히 하고, 거기에 대한 답변들도 나누면서 그런 대화를 통해 타포와 같은 커뮤니티가, 비록 온라인이라는 가상 공간속에 세워졌지만, 더욱 더 성숙해지고 발전하지 않나 하고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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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
2012.10.24 10:13
아이고 푸오빠님 힘내세요! 사실 전 양쪽 다 이해가 되기에 충분히 건의를 할 수도, 그것이 왜 필요한지 자세히 설명하고 걱정하고 설득하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부디 너무 맘 상해하지 마시고 마음 지키셨으면 좋겠네요. 글이라는 것에는 마음이 담겨서 어느정도 그 사람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마 뿌오빠님 마음을 아시는 분들도 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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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99
2012.10.24 10:28
활동도 잘 안하고 조용히 지내길 원하는 회원이지만...추천한번 드리고 갑니다.
원래 익명성에 기대서 날뛰는 것만큼 어리석은게 없는데, 인터넷에는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 스스로도 댓글을 달다가 몇십번을 그냥 뒤로가기를 누르는 경우도 많았네요
서로서로 미워하기보다 좋은일로 격려하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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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오빠
2012.10.24 10:40
제 맘을 아는지 제 미도가 오늘따라 유난히 징징거리네요. 너무 감정이입된걸까요. ^^ 손목에서 진동이 올 정도로 느껴집니다.
형님 울지마세요. 하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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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76
2012.10.24 10:37
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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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
2012.10.24 10:40
좋은취지로 보였는데,,, 맘 상하셨겠어요,, 토닥토닥,,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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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M
2012.10.24 10:53
혹시 카페를 하시면서 고충이 있으신가요?
죄송스럽지만 그 고충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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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오빠
2012.10.24 11:13
고충 있지요.
일단 정치색을 띄지 말아야죠.
이건 뉴스에서 여러번 사기범들이 써먹는 수법에 많이 당하기들도 했는데 여러명 혹은 한가할때라도
계산을 하다보면 더 드리거나 거스름돈을 못드리거나 할때가 있는데 금고에 있는 돈을 정산한 뒤에
드리면 기분 안 좋아하시죠. 본인을 못 믿었다고요. 그래서 습관적으로 현금을 주시는 경우엔 바로바로
건마다 현금시재를 맞추어 놓습니다. 그래도 손님은 왕인거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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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노
2012.10.24 11:36
그냥 경험상 드리는 말입니다만 타포에 오시는 이유가 어떤 이윤을 창출하거나 일을 위해서 오시는거 아니죠?
그럼 여기서 재밋게 놀고 즐기고 같은 취미생활을 공유하기 위한건 맞나요?
그럼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실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같은 주제로 토론하고 다른사람과 생각을 공유하는 그런 재미도 있지만 제가 봤을때는 아무리 취지가 좋아도
다소 예민하게 반응하는 부분이 분명 있다고 봅니다.
그냥 편하게 즐기세요.
많은분들이 응원해 주신글을 보면 아시겠지만 다들 맘들은 비슷하고
몰라서 그런거 아니라는거 아실겁니다.
좋은의견도 어떨때는 지나치면 외면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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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오빠
2012.10.24 11:57
저는 토리노님이 응원글 주신게 제일 힘이 났는데요. 혹여라도 누가 될까봐 언급을 안했을뿐 ...
타포에 오시는 이유가 어떤 이윤을 창출하거나 일을 위해서 오시는거 아니죠? 네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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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찌남
2012.10.24 11:39
활동 많이 하시는 분이 좋은 취지에서 공간을 마련하는걸로 보였는데 그게 비추천되서 많이 실망하셨나보네요.
뭐 타포라고 재대로 된사람만 있겠습니까 삐뚤어지게 생각하고 그걸 비추천으로 표현하는거겠죠. 일베인들처럼 욕하는것보단 얌전하다 생각합니다. ㅎㅎ
타포는 성인이면 누구나 가입활동할수 있는곳이니 누가 어떤 행동을 하던지 이상한게 아니니 기분푸시고 활발한 활동 계속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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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오빠
2012.10.24 12:03
아니요 오히려 그건 비추천 받을 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됩니다. 홍보라는 오해도 살 수 있구요. 제가 모임장소 올린거 비추천때문에 그런것으로
알고계시는 군요. 아닙니다. 모임글 말고 다른 포스팅의 다른분들댓글 혹은 제 댓글이든 멘붕스쿨 같은 상황이 이해가 안되서 이렇게 어렵게 마련해
주신 좋은 제도를 좋게 사용했으면 하는 취지 였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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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호돌이
2012.10.24 12:21
푸오빠님의 포럼에 대한 애정에 저 또한 추천 드립니다 -
컬렉터
2012.10.24 13:27
이런말이 있습니다. . 바보에게는 원수가없다... 그러나 따르는 사람도없다.... 역으로 생각하면 주관이 뚜렷한사람에게 원수도 추종자도 생기는 법이지요.
원수를 두려워하지 마세요. 추종자도 늘어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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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오빠
2012.10.24 15:16
이런 저런 산고로 타임포럼이 건전한 장으로 발전하길 바랄 따름이고 너무 좋은 말씀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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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천황
2012.10.24 15:54
댓글을 안달려 하다 안타까워서...한마디 적습니다.
푸오빠님..제가 타포생활하시는 동안 가장 "hot"하신 분입니다. 물론 좋은 의미로요. 뽕세님 처럼 약간은 야하면서 재밌는 포스팅을 올리는 것도 아닌데...
놀랍게도 추천을 58회(제가 하나 더 올려 드릴께요 ^^)나 받으셔서 랭킹 2위시네요. 회원되신지 얼마 안되셨쟎아요!!!!!
왜 비추천에 연연 하십니까? 추천하신분이 훨씬 많은데요....
컬렉터님 말씀대로 그만큼 진지하고 주관이 뚜렷해서 많은분이 좋아 하시는거 쟎아요...그렇다면 반대 급부로 안티도 생길 수 있지 않겟어요?
이정도면 매우 행복하셔야 할 푸오빠님이 오히려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제가 감히 말씀드리자면 그건 푸오빠님 잘 못입니다.아니 푸오빠님이
맘 상해 하는게 안타까워서 그럽니다.
정말 타포만한 온라인 싸이트없죠? !!! 처음 보자마자 푸오빠님의 열정이 폭포수처럼 타포에 흘러내리는 걸 압니다만....열정과 사랑을 단기에
너무 쏟으면 빨리 식을 수도 있습니다.상처도 많이 받고요.
푸오빠님에게 너무 직접적으로 쓴거나 아닌지 걱정됩니다만...푸오빠님을 아끼는(너무 건방진 가요?^^)마음에서 한 얘기니
오해 없이 순수하게 받아주셧으면 합니다.
푸오빠님 화이팅 ^^
끝으로 비추천 하는 분들이 이유를 댓글로 달기 시작하면 아마 타포는 맨날 말싸움질하다 공중 분해 될 지 모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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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2.10.24 21:51
얼토당토않은 비추천으로 순식간에 힘들게 쌓아온 포인트가 깎여나가는것을 아시면 이런소리 못하실겁니다..
가슴이 찢어집니다...어떻게 쌓은 포인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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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크림
2012.10.24 23:51
글재주가없어 비슷한글을 쓰려는데 참... 안되더라구요 ^^;
추천한방 드리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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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456
2012.10.25 00:04
말싸움하다 공중분해...생각은 했는데 표현이 안 되었던 부분입니다.
정말 이 표현이 딱이네요!!
역시 항상 좋은 팁을 주시는 치우천황님이시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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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뚜
2012.10.24 18:24
요근래 타포에 가끔와서 눈팅만 하다보니 전반적인 분위기를 잘모르는데
푸오빠님 글 재미있게 봤습니다~
힘내세요~ ㅎ -
사이공 조
2012.10.24 21:47
이기회에 회원들중 업체란을 따로 만들어 타포 회원들에게는 할인 혜택도 주고.또 회원들도 돕는 그런 칸을 하나 만들어 홍보할수 있게 해주는것은 어떤지 운영진 님께 과감히 건의드립니다.(그런 업체란을 올리때도 포인트 차감시키면 아무나 못 올리고 정말 우리 회원분들만 올리게 되지 않을까요?)
회원들간의 온라인상의 교류도 중요하지만 직접 만남을 만들어 서로 친근하게 만들어 주면 더좋을것 같은데요..
그런곳은 또 타포 스티커 발부해서 붙여주고 회원들의 포인트로 커피도 마실수 있게끔 업체와 협의도 가능할것 같고요..
조금한 생각의 전환이 더더욱 발전할수 있는 계기를 가져왔으면 합니다.
참고로 저는 외국에서 살고 있기때문에 한국에 상점이나 가게없는 명백한 중립의 시점에서 이런글을 건의드린 사실을 알아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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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456
2012.10.25 00:00
좋은 의견이라 생각되긴 하지만 타포스티커 등은 운영상의 무리가 있어 보이고, 업체란을 만들어 광고를 하게 된다면 본래 취지와 어긋나게 상업적인 사이트로 변질될 위험 또한 배제할 수 없을 듯 합니다.
온라인은 그 나름대로의 장점이 있기에 오프라인으로의 지나친 확대는 오히려 부작용이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만...
푸오빠님처럼 열정이 있으신 분들이 카페로 초대하는 정도는 아주 좋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손님1인당 단가가 높은 식당이나 술집이라면 곤란할 수 있겠지만요...^^;;
저는 비추천을 누르지 않았지만, 동의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적어봤습니다.
원래대로라면 그냥 지나갈텐데 푸오빠님의 비추천에 대한 글이 생각나서요~
기분 상하지 마시라고 추천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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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조
2012.10.24 21:55
그리고 저라면 같은 회원님들의 운영하는곳에 가는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인사도 하고 시계에 관해 얘기할 사람도 있는곳으로..
솔직히 시계 얘기하면 알아들어줄 곳 찾아보세요..몇군데나 닜나..
또 메이커 시계 얘기하고 그러면 사람들이 이해합니까?
못합니다...일반 사람들 이해 절대로 못해줍니다..
하지만 이런것을 아시는 분이 하는곳이 있다면 말 통해서 좋고 또 어차피 근처 갈일 있으면 차마셔야할때.사드리면 더 좋고...
저는 이런 포스팅 동의합니다..일반적인 상업광고나 일회성이 아니라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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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ㅇ이나
2012.10.28 20:53
like
푸오빠님께서 불면의 밤을 보내셨군요 ^^
세상엔 별의 별 사람들이 많잖습니까
박지성, 김연아, 박찬호 한테도 악성 댓글 다는 * 들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