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 무브는 첨입니다. pam111의 6487모델의 수동밥주기시,
1. 보통 시계방향으로 와인딩을 끝까지(더 이상 안돌아갈때까지?)하시는지요? 아님, 뻑뻑해질때까지? 하시는지요?
끝까지 하는게 보통 60번 정도 와인딩이 되는건지요?
2. 오토매틱과 달리 용두를 빼서 시간조정시에도 초침이 돌아가네요... 이것도 수동식의 특징인지?
3. 오토매틱과 마찬가지로 자성근처에는 피해야하는건지요?
단무지한 질문입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4. 아 또하나 6497무브가 단순한 무브라서 고장도 적고 내구성도 좋다고 하는데, 그것도 맞는말인가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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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2010.06.0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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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티베이론
2010.06.01 08:52
1. 풀 와인딩시 대략 55~58바퀴 정도되더군요 감다가 좀 뻑뻑해지면서 나중엔 딱 하고 더이상 안감아집니다.
2. 꼭 수동식이라기보다 그냥 그 무브먼트는 초침돌아가면서 시침돌아갑니다.
3. 자성근처 피하는게좋아요.. -
크래들어부
2010.06.01 08:55
아 감사합니다. 4번에 대한 답도 혹시?^^ -
바기니
2010.06.01 09:09
4번에 대한 답입니다. 맞는 말입니다^^ -
유진이
2010.06.01 10:58
ETA니까요 ㅋㅋ. 일단 오랜기간동안 검증 받은 무브라서 내구성에 대한 건 검증이 되었다고 보시면 되죠. 오버홀 비용도 무지 싸구요. -
마리눈
2013.03.27 10:39
맞는 말입니다
2. 초침을 멈추는 핵기능은 pam111에는 원래 없고.. 수동식의 특징이라기보단 무브먼트의 특징이겠죠.
3. 네! 피해야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