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없는 생일파티... Submariner

너무나 맛나게 보이는 삼겹살과 김치구이군요 거기다가 밥까지 볶아서 한입~~~~~.

아!!!  침이 꼴각 넘어갑니다~~~~.   *^^*

반칙입니다^^ 하필 제가 젤루 좋아하는 메뉴를... 저녁을 먹었는데도 너무 맛있게 보이네요 ㅠㅠ. 내일은 나도 처랑 저렇게 먹어야지... 벌써 침이 나오네^^

ㅎㅎ.....애덜이 제일 무섭져....저도 애덜 눈치보고 삽니다...ㅠㅠ

93년생이면 인제 다 키우셨네요... 저는 인제 백일 막 넘어서 정신이 없네요...부럽습니다.^^

후아... 소주한잔 너무 땡기네요 ㅠㅠ 

요즘 날씨가 서늘하다보니 자꾸 술이 땡기네요...

허...포럼내 몇몇분들만 음식 뽐뿌 주시는줄 알았더니만...

이젠 아우님까지 이런 테러 포스팅을 하시네요^^

하필 제가 본 시간이 산책 후 한참 배고플 때라 사진을 보니 뱃속에서 아우성을 치는군요.

삼겹살에 밥 볶아본지가 언젠지 기억도 안납니다.

저도 내일은 점심때라도 삼겹살 구워 먹어야겠다는...ㅎ

쳇.....저와의 좋은 약속을 져버리고 삼겹살을 드시러 가셨군요ㅡㅡ^

ㅎㅎㅎㅎㅎㅎㅎ

와우~~~ 정말 푸짐하니 맛나보입니다!! 맛있겠다~~~

항상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계신 선배님이 존경스럽고 저또한 그런 가장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을 하곤 합니다!!선배님 손목에 있는 그 시계가 꼭 제 손목에 언젠가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아!!~~~~김치 삼겹살 지금 이 시간에도 너무 땡깁니다...

삼겹살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제왕님까지 음식뽐뿌를........

볶음밥이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아침을 먹은후인데도 입에 침이 한가득 고이는군요.....^^

삽겹살보단 저 볶음밥이 부럽네요.. 4인분이 저렇게 많았나 싶네용..ㅎㅎ 

93년생이면 20살이네요~ 정말 다 키우신듯한..^ㅡ^;;

전 언제 결혼해서 애기를 갖나 모르겠습니다ㅠ_ㅠ

오~~~삼겹살도 맛나보이는데 볶음밥이 더땡기네요....ㅡㅜ

맛있겠네요.^^

볶아놓은 밥이 아주 끝내주게 보이네요 ㅎㅎ

방금전에 식사끝내고 제왕님의 글을보는데....

다시 또 배가고프네요...ㅜㅜ

역시..조선놈은 조선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