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타포회원님들중에 직접 모는차가.. etc

영국에서는 이정도는 되야 차좀 타고 다니네 그럽니다..ㅠㅠ

색상이 예술이네요^^

팬텀이라.. 올해 프랑크 프루트 모터쇼때 가봤는데, 운전석 바닥이 일반 카페트가 아니고,

양털 같은 재질로 되어 있던걸로 기억 나네요..흐미~~

사진상의 모델 컬러 죽이네요 진짜 ㄷㄷㄷㄷㄷㄷㄷㄷ

고스트라도 한번타보고 차는 졸업해보고 싶습니다.ㅎㅎ

계속되는 시리즈....정말 재미없네요

본인 시계 사진 포스팅은 하나도 없다는게 함정 ^^;;

팬텀 실제로는 보기가 정말 힘들죠......

팬텀은 탑기어에서 본기억만.....ㅡ.ㅡ;

하하 진흥맨님 글은 샷이 없어서 심심한것 같긴 하지만...

중독성이 있네요

잘보았습니다.^^

저는 얼마전 지인분 아파트에 놀러갔다가 지하주차장에  세워진 흰색 팬텀을 봤습니다 ㅎ

차 크기가 너무커서 주차장선을 한참 튀어 나왔더군요 ^^

팬텀 색상이 함정이네요ㅋㅋㅋ

아무리 롤스로이스 팬텀이라지만 색상이ㅠㅠ

제주도에는 CASINO ( 한글로 안써져서 봤더니 금칙어 ^^;; )가 많아서 주행중에도 외제차가 자주 보입니다

저희 동네네 페라리, 람보르기니가 종종 돌아다니는데, 100% 중국인이더군요...

조금만 과속하면 6,000cc 엔진을 달았다는 소문이 있는 경찰차가 엄청난 소리와 함께 쫓아갈텐데, 그런 차 타고서 늘 정속운전을 하더라구요.

동네에 돈 엄청 많은 미국인들도 꽤 있는데, 동양인들은 저런 차 좋아하냐고 가끔 물어봅니다...달리지도 않으면서 그런 차를 타는 것이 이해가 안 되나봅니다.

그런데 더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은 한국 집의 지하주차장 구석에 서있던 롤스로이스인데요,

여름에 방문했을 때 보니 한달 가까이 운행하지 않고 한 자리에 가만히 있더라구요.

아예 안 탈걸 왜 사는건지...

차 멋지군요.

모두의 로망이지요 멋지게 나이드는것........^^

타포회원중에 롤스로이스 소유자가 있다구요 ㄷㄷ 좋겄네용 ㅋㅋ 팬텀이 얼만가?

회사옆에 맨날 주차되있어 별 감흥이 없어요 용감한형제분들거라는~

저도 팬텀 실제로 보고 그 운장함에 놀랬더랬죠

사진으로 보는 거랑 실제로 보는 거랑 느낌의 차이가

가장 큰차가 아닐까 합니다

롤스로이스 팬텀,,,, 실제로 보면 정말 포스가 남다르던데 한편으론 저 크고 비싼 차를 몰고 다니면 좀 불편할것 같은 생각도 들더군요..

분명 신경쓸일도 엄청 많아질듯... 신포도인가요?^^

아직 실제로 본적이 한번도 없네요~크기가 엄청나네요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