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들이 부쩍 많아졌습니다.

직거래가 아닌 택배거래시 입금 계좌가 법인이라면 90%이상 사기입니다. (주)영인력 << 

진짜 사기꾼들 박멸해야 할텐데요...

불쌍한놈들참마이있네요..

그돈 사기쳐서 얼마나 잘 살려는지,,,

스트랩의 경우 가격이 많이 나가지 않고, 시간적 금전적 로스를 줄이기 위해 택배거래를 많이들 하시는데요..

저 같은 경우도 스트랩의 경우 거의 100% 택배거래를 하고.. 시계의 경우도 귀찮아서 택배거래를 이용하는데요..

제 방법의 경우..

우선, 택배거래를 하자고 하면서 정상적으로 게좌번호를 받습니다. 그 후, 시게와 주민등록증을 주민번호 뒷자리 가린채 사진 한장 보내달라고 합니다.

이 때, 계좌번호하고 주민등록상의 이름이 일치하지 않으면 거래를 중단합니다. 보통 일치하지 않는 경우는 답장이 안 날라옵니다.

만약 이렇게 까지 했는데 정 찜짐하시다면 같은 이름으로 계좌번호를 하나 더 물어보면서 시계의 시간을 제가 지정하는 시간에 맞춰서 한장 찍어보내달라 합니다. (예를 들어 7시 15분)

이게 일치하면 보통은 별 위험없이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3자 사기 등 사기의 수법들이 나날이 발전함에 따라서 직거래가 정답입니다만, 지방사시는 분들에게 혹시 유용할 지 몰라서 글 올려봅니다.

작년 판매글 그대로 긁어와서  마지막 멘트만 태풍피해로 바꿨더군요,,  아주 나쁜놈이네요

저도 스트랩거래는 백퍼 택배거래 이용했는데,,, 조심해야겠어요,, 직거래만이 답이네요,, ㅠㅠ

사회의 암적인 존재들 입니다....

법이더 강화 되야 한다능.........

만나서도 맘속으론 불안하죠 ㅎ  

솜방망이 처벌을 하다 보니 이놈의 범죄자들이 법 무서운 줄 모르고 계속 죄를 짓는 거 같네요.

최소한 재범부터는 아주 그냥 아작을 내버렸음 좋겠습니다.

3자사기.. 제가 2년여전에 한번 당하고 한동안 시계생활을 접게 만들 충격을 받았었죠. 어차피 구입이야 매장에서 한다고 쳐도 판매시에도 사기를 당할 수 있다는 걸 그때 처음 알았습니다. 개인간 거래시엔 조심에 또 조심을 해야겠고 뭔가 느낌이 좋지않다. 말이 바뀐다. 싶으면 바로 접는게 상책입니다. 조급하게 마음먹으면 사기당할 위험이 높아진다는 점 명심하시고요.   

스트랩같이 고가가 아닌 경우 약간의 수수료를 부담하고 옥션 등의 거래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민트님 말씀처럼 조심 또 조심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취미생활을 돈 벌이로 생각하시는 분들은 반성해주세요!

하여간 나쁜놈들 참 많아요.

중고나라에 전화번호 한번 잘못 올려도.. 스팸 문자로 고생 엄청합니다ㅠㅠ

저는 한번 보증서 없는 시계를 받은 뒤로는 새거만 사게 되더군요......ㅠㅠ

택배거래 ㅠ 무섭네요

직거래가 최고인듯합니다...

아무리 쿨매라도 지역이 안맞으면 포기하고 무조건 직거래 해야됩니다!

저도 1년 반 전 쯤 스트랩 사기 당했었고, 신고까지 했는데

아직까지 못 잡았네요...

에휴~^^;;;

결국은 직접 만나서 물건 확인하는 수 밖에는 없네요~.....

직거래가 아니면 고가의 물건은 안정성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제칭구도 벽돌 들어있는 물건 몇번 받았다고 하더군요 ㅎ

조심또 조심 해야합니다

개인간에 거래는 정말 조심해야겠네요 ....

예전에 옆장터에서 사기관련 글보니까..와 이건.. 물건 상태 속이는 사기에서 벗어나 완전 범죄의 재구성 보는듯한...남의 물건 보게하고 자기계좌도 아닌 차명계좌에서 다시 다른계좌로 암턴 지금더 먼소린지 정리가 안되는데..머리 정말 좋으신것 같습니다.

조심해야겠어요

진짜 사기꾼들 많은 가봐요

사기 조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