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의 벌거 벗은 모습. Highend
오프쇼어의 케이스를 뜯어 보면 어떤 모습일까요?
요런 모습입니다. 케이스를 보면 머랄까 설명하기 어려운 셈세함이 느껴집니다.
단체샷입니다. 오른쪽 ROO는 Cal.2316가 탑재 되어있습니다. 크로노모듈은 모두 같은 Dubois가 사용되고요.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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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드
2012.09.1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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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ato LE군요. 보기 쉽지 않은 모습 사진으로 찍어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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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듬직한 것이 아주 힘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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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드문 사진이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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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런 보기힘든 사진을...
대단하네요~추천 누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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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좋은 사진 감사합니다. 알오는 열어보면 앞이 열리고 방수가 앞면 글라스의 러버밴드를 중심으로 되던 기억이 살짝 납니다. 열때보다 닫을때가 더 어려운 시계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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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GREEN
2012.09.11 09:16
두 시계 모두 남성미의 포스가 흐릅니다!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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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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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0 크로노 모듈을 얹은 프론트 모습도 보고싶엇는데 아쉽네요^^; 좀처럼 흔한 광경은 아니니 말입니다.
좋은 사진 감사드리며 추천날리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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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사진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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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ROO 해체사진 깜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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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기면 저렇게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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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옵
2012.09.11 17:00
아~~ 정말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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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2.09.13 11:25
멋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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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전 후달려서 줄질도 못하는데....^^; 머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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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티
2012.09.14 02:17
헉...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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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머스
2012.09.21 10:34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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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 대단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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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암
2015.08.30 12:43
워치메이커 같으시군요..
오른쪽에 ROO는 정말 포스가 있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