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왜 파네라이 포럼에 나오냐구요? ^^
캐나다 몬트리올에 살며, 시계매니아세계의 연예인 Nad 아저씨와 위블로의 JCB와 미국 NYC에서 만났네요.
둘이 같이 1950을 차고 사진 한방 ㅋㅋㅋ 둘다 아주 잘 어울려보이네요.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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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익후 1950 착용샷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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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field
2009.03.11 14:56
Nad 아저씨 어딜가나 빠지질 않으시네요~ ^^ -
bottomline
2009.03.11 14:56
오른쪽이 전세계 최초로 strap king 이라는 별명을 얻은 Aurelio씨....... 술 좀 드셨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박격포
2009.03.11 15:00
장사장 파네라이 찬거보니 새롭네요 ^^ -
장사장도 제법 어울리네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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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만한이
2009.03.11 15:24
장사장은 eye color가 참 신비로운 것 같습니다.
Nad 아저씨 스타일의 posting이라면 바로 다음에 손목샷이 이어지겠죠 ㅋㅋㅋㅋㅋ -
아~ 왜 난 누가 누군지 모르게써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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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네라이.... 넘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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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2009.03.11 15:58
정말 1950은 규모를 좀 크게 하는 국제 딜러들 손목에도 1950을 두르고들 다닌다고 한다하더니 ^^ 정말 지금 제눈에는 이보다 영롱한 시계는 없는듯 합니다^^ Nad 아저씨 부러워요^^
반즈님은 더욱 부럽습니다^^ 두개니까^^ 두배 부럽습니다^^역시 정장에도 1950 이 잘어울립니다^^ -
무브매니아
2009.03.11 16:33
대머리 아저씬 눈빛이 다소 느끼하군요. 1950은 담백한 사람이 차야 제맛인데......ㅋㅋㅋ -
1950... 완전 부럽습니다..ㅋㅋ 오른쪽 형님은 약주좀 땡기신 후이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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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
2009.03.11 18:05
너무 멋지네요~ -
정말 너무 멋진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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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얼릉 112 차고 있는 ceo들 사진 찾아봐야겠당...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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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돌님께서 CEO가 되시는 것이 더 빠를 수도 있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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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즈횽아.... 좌절이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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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루미
2009.03.13 11:13
저도 이사진 보았는데요... 근데 Nad 아저씨는 뭐하시는 분인가요? 직업이 정말 궁금해요...^^; -
카메듀서
2009.03.25 03:12
왜 외국 할배들은 간지가 날까요.. 음음...
(정속주행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