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식사들은 맛나게 하셨는지요..^^;;
이번에 영감님(?) 한분을 모셔오게 되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짤랑짤랑 거리는 밴드가 참 묘~~한 그런 분이네요 ㅎㅎ
제가 워낙에 손목이 가늘어서.. 시계가 그리 작아보이질 않네요^^;;
그리고 데이트가 따로 조정이 안된다는걸... 시계를 받아보고서 알았습니다 ㅎ
좀 충격(?)이네요 ㅎㅎㅎ
여튼 가볍고 편해서 한동안 자주 차고 다닐듯 합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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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가는 기차
2012.09.03 14:17
6694 모델인가요? ^.^
이건 또르레기(데이트 조절) 기능이 없다고 들었습니다 ㄷㄷ
하지만 여전히 이쁘네요 ㅎㅎ
저라면 오버홀 하고 가줄 줄질 해서 차고 다닐것 같습니다 ㅎㅎ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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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창 숫자가 약간 이상하네요;; 오래된 모델이라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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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 모델이군요~ 로렉슨 깊은 역사로 배울것이 너무 많은거 같아요^^ 멋진 시계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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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가뜩이나 인구가 부족하다는데... 자꾸자꾸 식구를 늘려야...... 아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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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느낌이 물씬 나는 것이...멋지네요.
이런 맛에 빈티지를 차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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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조정에 집착하는 저도 충격받았을거 같아요 ^^:
느낌 좋네요^^: 데이저스트는 언젠가는 꼭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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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물
2012.09.03 18:35
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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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에 흔적이 느껴지는 시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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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모델인가요? 현행모델과 비교해도 손색없이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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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s
2012.09.03 22:24
역시 묘한 분위기를 내는군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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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re
2012.09.03 22:34
묘한 느낌의 롤렉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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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코
2012.09.03 23:10
빈티지하네요 ㅋㅋ -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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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1태
2012.09.04 06:09
축하드려요 -
득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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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him
2012.09.04 11:21
빈티지 로렉스 묘한 멋짐이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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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레이
2012.09.04 19:29
세월의 흔적은 느껴지지만 여전히 매력적이네요 멋있어요 -
일억맨
2012.09.05 10:12
빈티지의 느낌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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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
이건 빈티지 모델이예요?? 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