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요~

4941cc 523 2007.09.18 10:22

말을 할 수가 업네요.

오늘 하루종일 이놈과 바깥은 쏘다니다 왔습니다.

휴 박스가 많기는 많네요.

이거 여는 것도 참을성이 있어야 겠습니다.

드디어 짜잔~

앗 지금까지 사진기의 초점이 맞추어져 있지 않았구나!

그러고 보니 렌즈의 초점 모터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군.

이렇게 내 마음을 뺏는 000G.

어디 얼굴 한번 볼까~

결론: 기분이 좋습니다.

아빠가 너를 위한 옷을 잔뜩 사놓았단다.

하나씩 다 입어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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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1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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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소개(서명)글이 작성되지 않았네요!

홍반장

2007.09.18 10:24

대단하십니다......감축드립니다...저도 얼릉 005를 구해야 하는디....ㅠ.ㅠ 저도 좀 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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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君

2007.09.18 10:27

와우~~원하던 놈을 가졌을때의 느낌은.....ㅎㅎ; 득템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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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치코마

2007.09.18 10:29

옷 드디어 .... 감축 드립니다. TF 는 파네라이 열풍이 장난 아닙니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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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ch

2007.09.18 10:34

드디어,,,,,,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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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스터

2007.09.18 10:36

이야...드디어 000을 품에 안으셨군요^^*
미리 준비된 스트랩까지 너무 멋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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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7.09.18 10:37

오~~~~~~~~~~~~ 눈물이......... 눈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축하!!! 실컷 즐기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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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thugs

2007.09.18 10:43

축하드립니다~~ 예쁘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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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킬

2007.09.18 11:03

오 000 이네요. 짱 이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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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us_K

2007.09.18 11:04

축하드립니다.. 호호~` ^,.^ 미국분이 홍콩에 까지 주문을 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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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

2007.09.18 11:18

오옷... 지금까지 본 파네라이중에 제일 이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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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ros

2007.09.18 11:54

000보고 좌절......옷들 보고 좌절........ㅋㅋㅋㅋ 멋져요!!! 근데 005의 초침도 보다보니까 정이 들어서 이젠 어쩔수 없어요~ ㅎㅎㅎㅎ 스트랩 컬렉션 쥑이네요~ 야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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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rtin

2007.09.18 11:56

오 저도 가지고 싶은 모델인데요... 부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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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롱

2007.09.18 12:12

오호홀. 감축드립니다. 오래 기다린 만큼 기쁨 열배시겠습니다. 미리 준비된 스트랩 친구들이 드디어 우리도 활약할 때가 왔다고 열광을 하고 있군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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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p9er

2007.09.18 12:21

오오 드디어!!! 완전 축하드립니다
4941님 맨날맨날 스트랩 바꾸시면서 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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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타페

2007.09.18 12:59

축하드립니다~박스를 하나씩 풀때의 두근거리는 저마음 정말 짜릿하죠!^^마니마니 오래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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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c Toc

2007.09.18 13:1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감축감축 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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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재중

2007.09.18 14:02

오...000!! 게다가 미리 대기중인 옷까지... 정말 감축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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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rtin

2007.09.18 16:17

저도 어디에선인가 읽었던 내용인데요...
시계를 처음사고서 박스를 풀고 하나하나 뜯어갈때의 느낌은 마치 첫날밤 신부 빤쭈내릴때의 느낌과 같다고 하든데..~~
전 아직 장가를 가지 못해서 모르겠구요...하여간 어디에선가 읽은 내용입니다...
너무 야하면 관리자님께서 삭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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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르

2007.09.18 16:32

나이스입니다..저두 000갖고싶어요...축하X100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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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노

2007.09.18 16:57

축하합니다!! 스트랩도 알찬놈으로만 챙기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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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발

2007.09.18 17:03

어웅.. 멋있슴다.. 아 .. 파네라이 쫌만 더기다리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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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라트라바

2007.09.18 17:40

나팔맨님... 한번 뵙고 싶습니다... 사고체계가 저하고 좀 유사하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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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눈

2007.09.18 18:30

축하합니다.... ^^ 시계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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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

2007.09.18 20:52

결국...........드디어 왔군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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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2007.09.18 22:27

많이 축하드립니다. 지난 5월이후부터 정말 자제하며 살고 있는 중인데 이 사진을 보니...또 심장박동이 약간 빨라지며 얼굴에 미소가 지어지네요...000을 사야만 하는 이유 역시 굉장히 빠른 속도로 머리 속에서 생각나구요~~~ 감독님/박이사님/보톰PD님 모두에게 부탁드리오니 제발 저 좀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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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스터

2007.09.18 22:57

허억, DK님~~ 세분 모두 말려주실 분들이 아닌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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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짱

2007.09.18 23:07

드디어 구하셨군요.. 감축드립니다. 4941cc님..^^ 멋진 줄질사진 얼른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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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

2007.09.18 23:11

결국 제가 도움을 분이라고는 오직 시니님 한 분 뿐이셨나요...OTL
5리터님...다시한번 축하드리며...왜 이 밤에 이런 사진으로 절 괴롭히시나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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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빛기사

2007.09.19 01:22

중간에 흐린사진............살짝 얄미워지려고 했습니다,,ㅎㅎㅎ 축하드리구요 하루에 세번씩 옷갈아입히시는거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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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4213r

2007.09.19 03:21

4941cc님 축하드려요~ 글구 옷 갈아입힐때는 모자이크해주시는거 잊지마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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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7.09.19 10:30

중간에 흐린 사진은 5리터님의 눈에 눈물이 가득고여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K님!!! 사실 제일 사악한 시니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쯤 지르실 시간이 온 것 같은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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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1cc

2007.09.19 12:24

오 라인님 사실 그랬어요~~~~~
DK님 시니님은 사상 최강의 지름신이십니다.
그분의 지름은 시끄럽지도 번잡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말없이 사진을 보여주실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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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간지러

2007.09.19 19:46

헐~~~~ 구입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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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kim

2007.09.19 21:05

으악 배 아파! ㅋㅋㅋ
저는 111 살래요. 000은 구할 자신이 없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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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mline

2007.09.19 21:20

오케이!!! 지르사~~~~~~~~~~~~~~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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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만

2008.05.28 14:08

드디어 손에 넣으셨군요 근대 스트랩이 너무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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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

2009.05.25 00:49

아.이렇게 000을 득템 하신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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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thugs